톡톡푸른지붕(229)
'한국방문의 해' D-50, 영부인이 떴다
- 톡톡푸른지붕 2009.11.16
- "김윤옥 여사는 11일 저녁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0-2012 한국방문의 해 D-50-서울과 함께」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한국방문의 해’ 명예위원장이기도 한 김윤옥 여사는 “‘한국방문의 해’가 우리나.."
신종플루! 이제 꼼짝 마!
- 톡톡푸른지붕 2009.11.13
- ""너 자꾸 울면 엄마랑 주사 맞으러간다?" 어린 시절 어머니들이 자주 들려주던 말 중에 하나입니다. 커다란 주사바늘이 따끔하고 몸에 닿을 때 그 몸서리치는 느낌(!)이 어린 시절 저에게는 무엇보다 두렵고 피하고 싶은 일.."
"청와대 감 따던 날, 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 톡톡푸른지붕 2009.11.09
- "" 멀리서 감따러 왔다고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직접 감이 두개 달린 가지를 꺾어 저에게 주셨어요. 집에 돌아와서 가족들에게 자랑하고...오늘 너무 재미있었어요." (용지초등학교 5학년 장고은) 11월 8.."
대통령실장, 시골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와야리에 뜨다!
- 톡톡푸른지붕 2009.11.06
- "대통령실장 하면 여러분의 머리 속엔 어떤 이미지가 그려질까요? 사람마다 모두 다르긴 하겠지만... 엄하고 무섭고 권위를 가진 모습이 떠오르지는 않으세요? 그렇다면 과연 대통령실장이 농촌에 가면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
대통령이 뜨는 이유는 바로 국민 때문입니다.
- 톡톡푸른지붕 2009.11.05
- "대통령이 주말 아침 일찍 청계천을 찾았습니다. 청와대에서 일하는 80여명의 참모진도 함께 했습니다. 대통령에게 많은 의미를 지닌 곳이니 만큼 청계천을 따라 걸으며 국정운영의 발걸음을 함께 맞춰보자는 의미였습니다.."
청년취업! 대통령, 젊은이들과 마주 하다
- 톡톡푸른지붕 2009.10.31
- "세상에 경험만큼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냉난방 잘 되는 사무실에서 하는 경험만이 경험은 아닙니다.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면서 얻는 경험이 더 값진 경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저도 역시 그러했습니다. 나중에 대한민국 최대 기업.."
신종플루 백신 접종 현장, 대통령이 떴다
- 톡톡푸른지붕 2009.10.29
- "요즘 신종플루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어딜 가나 신종플루 이야기로 떠들썩합니다. TV와 신문은 연일 사망자 소식을 전하고, 학교나 직장에서도 누군가 신종플루에 걸렸다는 이야기가 오갑니다. 지하철에서.."
대통령, 앙코르와트에 뜨다~
- 톡톡푸른지붕 2009.10.29
-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10월 23일 훈센 캄보디아 총리 내외와 함께 캄보디아가 자랑하는 세계문화유산 ''앙코르와트''를 시찰했습니다. 한국에도 잘 알려진 유적이다보니 이미 다녀오신 분들 많으시죠?^^ .."
한국의 대통령, 베트남의 미래와 만나다.
- 톡톡푸른지붕 2009.10.28
- "하노이시에 위치한 베트남 국립대학교에는 ''한국어과'' 와 ''한국학과'' 가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 나라의 청년들이 다른 나라와 그 나라의 말에 대해 공부했던 것 처럼 한국의 말을 배우고, 한국에 대해서 배우는 베트남 학.."
캄보디아의 '아리랑', 새 희망을 엿보다
- 톡톡푸른지붕 2009.10.26
- "이명박 대통령과 함께 캄보디아를 국빈방문한 김윤옥 여사는 10월 22일 프놈펜에 위치한 ''프레아 노로돔 초등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김윤옥 여사를 맞이한 어린 학생들은 한국어 노래를 곱게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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