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톡톡푸른지붕]
"''일일엄마''하러 왔습니다~"
대통령부인 김윤옥 여사는 8일 강원 철원지역 한 부대를 찾아 사병들과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군 부대 방문을) 자주 오고 싶은데, 아들이 자주 가지말라고 해요. 아들은 **사단에서 근무했었거든요. ''엄마는 잠깐 다녀가지만 사병들은 준비하느라 정말 고생한다''면서...^^"
- 김윤옥 여사
"아닙니다! 저희 부대는 자주 오십시오!^^" - 사병 일동
"사윗감으로 저는 어떻습니까!" - 사병
"딸이 있긴 한데... 다 결혼을 해서...^^" - 김윤옥 여사
대화 중간중간 폭소가 터져 나왔습니다.
사병들은 정말 어머니를 만난 것처럼 반가움을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김 여사는 직접 밥을 퍼 사병들의 식판에 담아주며 마음을 전했습니다.
추운 날씨, 최전방에서 우리 땅을 지키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