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동영상(1483)

4대강 살리기 - 영산강은 살아날 수 있을까?
정책동영상 2009-11-23

 

국토해양부와 환경부는 해당 지방자치단체들과 함께 22일(일)
본격적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성공을 기원하는
‘4대강살리기 희망선포식’(기공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중 영산강 6공구(승촌보 사업 예정지)에서 있었던 ‘영산강살리기 희망선포식’에는
해당 광역시·도 및 기초 지자체장과 지역주민, 관계부처 장관 및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심명필) 등
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귀빈들, 시민·환경단체와 시공사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영산강 살리기 사업의 성공과 지역경제, 지역문화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도 참석한 이 행사는 KBS를 통해서 전국에 생방송으로 중계되었는데요,

이 날 현장에서는 상영되었지만, TV 시청자들은 접하지 못한 영상 하나를 공개합니다.

 

과연 영산강은 깨어날 수 있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유량이 적고 고질적인 수질악화로 오래전부터 신음해온 영산강 유역을 발전시키고
  풍부한 수량을 확보해 유역 내 220만 호남민들에게 풍요로운 영산강을 되돌려주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승촌보, 죽산보 등 2개보 설치와 준설(0.3억㎥)을 통해
  풍부한 유량(1.1억㎥)을 확보하고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 수질개선 사업이 병행됩니다.


  특히 희망선포식 행사가 개최된 영산강 6공구는
  생명의 씨앗을 형상화한 승촌보(L=540m, H=6m)가 설치되어
  영산호에서 출발하는 황포돛배가 드나드는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역할이 기대됩니다.


  아울러 승촌보 인근에는 옛날 물길을 복원하는 구 하도 복원사업이 실시되어
  아름다운 친수공간을 조성, 시·도민들의 복합레저 문화 공간으로 제공됩니다.


  이 외에도 영산강 살리기 사업에는 평시에는 공원 등으로 활용되다가 홍수 시에 물을 임시 저류하는
  신개념의 치수대책인 저류지가 1개(나주), 홍수조절지가 2개(담양, 화순) 설치되며,
  영산호와 영암호를 연결하는 수로를 만들고
  영산강 하구둑의 수문을 늘려 홍수를 대비하는 사업 등이 시행됩니다.

 

  오랜 시간을 준비해 온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