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푸른지붕(1483)

'걱정없이 공부하게 해 주세요.' 한 여고생의 작은 바램
톡톡푸른지붕 2009-08-13

''청춘을 위협하는 등록금''

''등록금 내기가 미적분 풀기보다 어렵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요즘 대학생과 대학 입학을 앞둔 학생의 학부모라면 공감 100배의 말일 것입니다.

 

이러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풀어주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의 "교육만이 가난의 대물림을 끊을 수 있다"는 신념에 따라

2010년부터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도'' 가 도입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몇일 전 발간된 청와대 정책소식지에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이 직접 새로운 학자금 제도를 알기 쉽게 소개하여 주셨는데요.

 

이 소개글은 얼마 전 대통령께서 괴산고등학교를 방문하셨을 때

한 여학생이 울먹이면서 호소했던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글로는 다 표현할 수 없던 당시의 사연을 지난 ''7월24일 이명박 대통령의 괴산고 방문'' 동영상으로

생생하게 여러분에게 전달 해 드릴까 합니다.

 

 

인재육성 100년대계라는 말의 실천

이명박 대통령의

''학생들이 마음껏 공부 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드리겠다''는 약속으로

2010년 여러분의 곁으로 다가가겠습니다.

 

 

※ 관련 정책소식지  보기 : 이제, 자녀 대학등록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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