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연설 코멘트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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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 의견 게시판
이름	글내용	날짜
유정숙	놈현의 대못 정말 뽑기 어렵구나.... 헌재에 동기가 2이고 9명중 5명이 참여정부때 임명된자라하니.. 만약 재판장도 효숙이 꼼수 그냥 두었다면.. 그나마...생색내기조차도 없었을거 아닌가? 참 그틈에서 어거지로 분리과세 하나만 생색내기로 위헌처리하고 결국 종부세가 합헌이라고 결론 내주지 않았는가? 어떻게 1가구 다주택자는 혜택을 보고 1가구 1주택자는 세율 조정도 없이 계속 폭탄을 맞아야 한단 말인가? 공동명의하면 빠진다고? 누가 공동명의 거저 해주나? 명의이전비 수천만원 내고 어찌 변경하란 말인가?	11/14 15:52
김연옥	현시국이 어려운건 사실이지만 어렵다 힘들다 위기다 모든언론마다 불안요소로 부추기는말들 뿐이니 실망과좌절로 더욱 위축 되어집니다. 각방송사와 더불어 이제는 희망의말을 선포해야 겠습니	11/12 15:53
이대암	국민이 선택한 이 명박 경제 대통령 저해요인으로 등장 하는 은행 직원들의 무능한 정부정책 대응 쇄기를 밖는 일원으로 반국가적 업무 수행직원에겐 과감하신퇴출	11/11 20:25
이대암	존경하시는 이명박 대통령 각하 세계적 경제 난 이미 국민 자체 인식한바 경제정책 걸림돌 과감히 척결 근면성실한 국민 반드시성공보답 열망	11/11 20:20
이대암	경제가 어렵다는 푸념뿐 근검절약 국가정책에 적극적인 동참은 강건너 불보듯 국민정신 속된용어로 허리띄를 졸라 매고 함께 웅비의 저력을 과묵하게 동참할때	11/11 20:18
이대암	대통령께서 지시하신 국정정책이 적재 적소 반영이 미뤄 진다면 국가위상 손실과 국민에게도 또한 막중한 타격을 입는다는 사실을 직감하였으면 합니다	11/11 20:15
이대암	대통령각하께서 경제상생 최선의 소신을 밝혀셔도 은행의 보이지않는 자신의 이익추구 전념하는 관행 폐습 반드시 성찰 시켜 주셨으면 합니다 삭재라는단어 제거하여 주세요	11/11 20:13
신백규	어려움을 살피시는것을 보고 언젠가 서민을 위한 정책도 있으리라 믿고 싶어지내요.대통령의 정책을 믿으며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부디 서민을 저버리는 정책을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11/08 22:03
신백규	돌아서는 씁쓸한 마음은 채납이라는 부끄러움도 있지만 어찌해서든 살아야 하겠다는 서민에 발목을 묶어놓은 현정책 없으면 그대로 살아가라는 정책을 원망도 해 보았지만 대통령께서 소상인에	11/08 22:01
신백규	대통령의 연설문을 읽고보니 열심히 노력하며 살다보면 언젠가는 우리 서민들에게도 밝은 미래가 찾아오리라 믿어지내요.1000만원이 아닌 100여만원을 해결하지못해 면허발급을 받지못하고	11/08 21:58
신백규	우여곡절끝에 어렵게 50만원이라는 수강료를 마련 대형운전면허 합격을 했지만 채납된 국고세금이 면허발급 정지라는 발목을 묶어 놓은것을보고 허전하고 씁쓸한마음 이었는데	11/08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