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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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이금자

2012.07.16 16:39:39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 될 수없습니다.
어떠한 폭력이든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특히나 교사의 학생 폭력은 제일 안됩니다. 교육자로서 본이 되기때문입니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에 동감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교육할 자세가 되어있지 않은 사람은 지도자의 권리를 주지 말아야 합니다.

맞은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요. 맞아서 고쳐지나, 올바른 말한마디가 지금이든, 나중에든
가슴에 기억되는 것입니다.
폭력은 받은 후에 반드시 폭력으로 다시 해소시키려는 악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도자들은 애초에 폭력이라는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생각, 올바른 언어, 올바른 행동으로 사랑으로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폭력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김관식
학교 폭력이라는것이 교사들의 사랑의매를 폭력이라고 하면 안됩니다 교사나 부모는 학생들에게 무슨 원한이 있어서 때리겠습니까 교내 질서를 바로 잡고 학생들을 올바르게 인도하기 위해서 매를 드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교사들이 매를 들지못하게 하면 자기들끼리 폭력이 더 심해질것입니다
2012.10.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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