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은 학부모들이 나서야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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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학교폭력은 학부모들이 나서야할것입니다.

박영화

2012.10.16 23:02:11

학교 폭력은 학부모들이 나서야 해결될것입니다. 나의자식은 내가 보호 하는방향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책임하에 있어야 할것입니다. 정부에 맏긴다는것도 안되고 학교에 맏진다는 생각도 안되고 교장선셍님과 담임선생님과 자주 상담하시고 자녀반에 학부형이직접아이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만들어서 어느학부형이든지 일주일에 한번20분정도 아이들고 이야기 하는친근성도 필요로 합니다. 학부형 직장있는분들은 조부모 들을 이용해도 됩니다 조부모님들이 얼마나 손자들의 열정이 많읍니까 학교를 순회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주진수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물론 국가을 믿지못하고 학교와 선생을 밎지못하기에 학부모가 나서야 된다고 생각하는 부분 이해 갑니다. 그러나 지금의 학교폭력(학생이 학생을..., 선생이 학생을,,,학생이 선생을,,,) 이 모든것은 사회문제 입니다. 님의 글에 쓰신 표현중 "나의자식은 내가보호한다" 우리가 상실된 나 만의 사고방식이 우리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주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학부모인 우리가 나서서 학교에 실력행사(?)을 한다면 교육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 듭니다. 진정 학부모로써 우리의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기을 원한다면 이 사회가 그리고 우리부터 변해야 합니다. 선생을 때리고 학생이 여선생에게 애인하자고하는 이 현실에서 참 교육이 이루어지는기 어렵다고 봅니다. 우리 학부모는 학교에게 선생에게 우리아이들을 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도 사회도 학교가 교과서 외에 더큰것 더 나은것을 가르칠수 있도록 변화을 시도할때 입니다.
2012.11.0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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