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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 관련 제도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 관련 제도 관련링크
대통령은 이 제도에 대해 “국민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시행에 대해 잘 알리고, 상대적으로 불편할 수 있는 지방, 오지에서도 의약품 구매가 편리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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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
2011.07.20 16: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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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따라하기 - 미국에서는 인슐린도 일반약이다

한국에는 잘 안알려져 있지만 버지니아 주립대학(University of Virginia)은 미국의 공립대학 랭킹 1, 2위를 다투는 동부의 명문이다. 캠퍼스는 애팔래치안 산맥 아래 산골도시인 샤롯스빌이라는 곳에 있는데 메리랜드의 집에서 차로 한 3시간 걸린다. 막내가 내년에 대학입학이라 지난 주에 캠퍼스 투어를 다녀왔다. 집에서 나와 1시간 여를 달리니 완전 시골이다. 직업의식이 발동하여 약국을 찾아보니 1 시간을 달리는데 약국이 전혀 보이지 않다가 CVS와 Rite aid가 사거리에서 동시에 나타났다.

아 하, 이래서 미국에서는 어쩔 수 없이 슈퍼에서 약을 팔 수 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약국이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으니 다른 방법이 없지 않은가? 바로 이게 미국이 슈퍼에서 일반약 판매를 허가한 배경이다. 그런데 한국은 골목마다 돌아서면 약국이 있는데 굳이 이런것도 미국을 을 따라가야 하나하는 생각이 든다. 나라마다 전통도 있고 환경과 조건이 다 다른데도 미국을 굳이 따라하겠다면 약국 슈퍼 판매 말고 정말 좋은 점인 아래 사항들도 따라 했으면 한다.

1. 리필, 약사의 긴급 처방
고혈압이나 당뇨병등 장기적인 약물투여가 필요한 경우 의사들은 처방전에 리필을 준다. 보통 6 개월치, 1년치를 주는데 리필이 떨어지면 의사에게 연락하여 다시 리필을 받기도 한다. 주말이나 휴가등으로 의사가 여의치 않으면 향정신성 약물을 제외하곤 약사가 동일약을 최대 14일치를 환자에게 줄 수가 있다. 그리고 의사 처방전이 오면 정산을 하게 된다. 이런 제도 때문에 환자들은 동네 약사들을 my pharmacist라고 한다. My pharmacist는 환자 프로필을 관리하면서 약 떨어지기 전에 의사에게 연락해서 리필을 받거나 정 안되면 긴급처방권을 행사한다. 그리고 각 환자들의 약 목록을 관리하고 환자와 건강 약물 상담을 행한다. 자꾸 편의성, 편의성 하는 데 이 제도 한국에 꼭 도입했으면 한다. 환자에게 정말 편하고 유익하고 사실 의사에게도 좋다.매 번 동일한 반복할 필요 없으니까.

2. 처방약 일반약 전환
미국에서 사실 안전성 보다는 편의성을 더 중시 여기는 경향이 있다. 자유주의 전통에 입각해서 개인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거 같다. 그래서 일반약 전환율도 꽤 높다.
한국에는 어떤약이 일반약인지 모르겠으나 미국 메릴랜드에서는 다음의 약이 일반약이다.
코막힌데 먹는약 슈다페드, 알러지약, 클라리틴, 지르텍, 알레그라, 위장약 잔탁, 펩시드, 오메프라졸 (prilosec), 프리버시드, 사후피임약 Plan B, 살빼는약 Alli(Orlistat), 그리고 인슐린중 Novolin N, R, Humulin N,R 이 일반약으로 환자가 원하면 처방전 없이 약사가 냉장고에서 꺼내 준다. 당뇨병 환자의 위급한 상황을 막기 위함이다. 미국 따라할려면 제대로 따라하자! 환자의 편의성을 강조하자며?

3. 약사가 백신 접종한다
미국 약사로서 소정의 교육(응급처치등)만 받으면 약사도 모든 백신을 18세 이상의 성인에게 접종할 수 있다. 사실 독감 백신은 이제 거의 약사가 접종하는 셈이다. 약사가 백신 접종에 참여한 후 독감의 발병율이 현저히 낮아졌다는 보고도 있다. 수두나 폐렴백신도 약사가 접종하는데 병원 보다 싸고 편리하다.

4. 간호사 처방전, 검안사 처방전
미국은 간호사도 검안사도 진단하고 처방할 수 있다.. 물론 자격을 갖추려면 조금 더 공부해야 하는데 어쨌든 이 제도로 많이 편해졌다. 굳이 의사한테 안가도 되는 간단한 감기등은 간호사들이 진단하고 처방한다. 싸고 접근성이 좋아 편리하다. 편의성 강조하려면 이 제도도 도입하면 어떨지?

필자가 강조하고픈 것은 나라마다 그 제도가 다를 수가 있다는 거다. 그런데도 굳이 미국따라할 거면 다 따라하자 이거다. 환자입장에서 돈도 절약 되고 많이 편리하다. 지금 의약품 슈퍼 판매하자는 것도 편리하자고 하는 것이니까 그럼 그것만 하지말고 필자가 언급한 미국제도 다 따라가자. 리필도 하고, 인슐린도 일반약으로 팔고 간호사도 처방하고 약사도 백신 주사 놓자. 미국 따라할려면 제대로 따라하자. 이거 다 하면 지금 현재 의료 비용 보다 반값도 가능할거다. 그럼 한 번 시도해 볼만 하지 않는가?

대통령님께서 주장하시는 일반약 수퍼에서 판매하자는 것이 위의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러면 복지부에 이야기 해서 미국대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왜? 국민편의만을 생각한다면 위와같이 제도를 만들면 되겠네요..
전 위의 정책을 전부다 찬성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미국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일본도 마찬가지이고 유럽도 마찬가지로 수퍼에서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나라는 일정한 자격을 부여한다거나. 약사에 의해서 관리하게 한다거나, 미국도 매장을 약사가 근무하는 곳에 설치하고 약사가 바로 옆에서 설명할수 있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퍼에서 판매 안하는 나라도 절반정도 되구요..그정도는 알고계시죠? 약사수가 워낙 부족해서 그러는건지는 ..외국 사례는 정부가 더 잘알거라 생각하는데 이상한 외국 예만 들이대니 나원참..

대통령님께서 하도 미국처럼 하고 싶으신것 같아서 미국에서 약국을 근무하시는 약사님의 글을
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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