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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폭력에대해
- 이한규
- 2013.01.05 11:29:38
- 조회수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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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폭력이라고 함음
나이가
대부분 중학교 고등학교때
이때는 사춘기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완의 상탱에서 완성의 상태로 변화는 시기로
인간으로서 딱히 정체성을 정의내리기 힘든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변화의 속도와 시기가 모든 사람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고 있기 때문에 어제의 그나 오늘의 그가 다릅니다.
그리고 내일의 그가 다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이 가정의 환경과 밀접하게 작용하여서.
통제가 안되면.
다른 변화의 속도속에 있는 당사자들은 판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정의를 내릴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얼마전 공부잘하는 중학교 학생이 초등학교 동창과 중학교에서 같은 반이 되어서, 친할줄만 알았는데 그렇게 폭력을 당하고 **합니다.
그 이유가 여기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가정이 근본이고
다음은 꿈 혹은 목표입니다.
이번에 중학교 1년과정에서 취업에 대한 탐방할 수 있는 시기를 집중하겠다고 하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각 1학년은 시작의 해입니다.
강중약이 필요합니다.
중학교1학년
고등학교1학년
각 1학년에는 2년 혹은 3년동안 5년동안 먼가를 해 나갈 목표 꿈을 알아보고 설계할 수 있는 여유가 만들어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학교 1년에 이렇게 꿈을 알아가고 설정할 수 있는 것은 남은 5년을 충실하게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잇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학원폭력을 줄이고, 탈선과 , 학교이탈을 막을 수 있고
한국의 미래를 건강하게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꿈을 설정하고난후의 5년동안의 교육에 대한 방침과 지원등이 세워져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떻게 지도할 것이며,
어떠헥 평가할 것이며,
어느정도를 인정할 것이며,
그리고 현재 전문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보면 4시나 3시에 학교가 마칩니다.
이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들도 저녁 8시까지 학교에서 공부를 해야합니다.
이것이야 말로 차별이고 그 전문고등학교를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전문고등학교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8시까지 보충학습등을 해야합니다.
3시이전의 과정은 이론과정으로 이론을 하고
3시이후는 모든 과정이 실습과정으로 해서 8시까지 한다면
전문고등학교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도 일찍 하교에 가고.
전문고등학교학생을 공직에 혹은 입사를 할 수 있는 길만 연다는 것은
부족한 제도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폭력이 교실에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교실구조의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던지
교실에 쉬는시간에는 시시티비를 작동하던지 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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