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중심으로 학생서로가 교감하는 활동으로 성공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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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담임중심으로 학생서로가 교감하는 활동으로 성공한 예입니다.

최용식

2013.01.06 16:23:14

제가 교직생활을 할 때 사용한 방법이고
지금까지 매년 교육지식정보를 나누고 있습니다.
대구뿐이 아니고 전국 담임하시는 분들이 자료를 가져가고
경기 서울 쪽에 관심이 많드군요--간단히 적어 볼게요
1.기간관리표 혹은 일과표를 부모와 자녀가 작성하고 담임이 지도하고 복사해서 보관한다.
(자녀와 학생의 시공을 주변인을 담임과 부모가 늘 읽고 있다)
2.진로표를 작성하여 자녀와 학생이 어떤 사다리를 걷고 있는지 1장은 담임1장은 부모가 보관
(큰 진로표와 작은 사다리 진로를 부모 담임이 알고 항상 같이 격려칭찬 안내)
3.학반 학생들끼리 7등분하여 멘토멘티로 즐거운 장난학습을 매일한다.
(학급 평균이 15-20점 상승함. 공동체 응집력 100%)
4.자기주도학습을 부모 교사 친구에게 공개하고 도움을 받는다.
(자기에게 필요한 학습으로 성취동기 만점 -항상 행복감)
5.학금에 교과 전문위원을 두고 3개월마다 교체 활동을 한다.
(학생들이 모든교과에 흥미진진-나도할수있다는 자존감 만끽)
제가 잔문직으로 있을 때부터 20여년을 교사 교감교장에게 자료 배포하고 있으나
교사들중 열린마음이 있는 교사가 자료를 더 요청하더군요. 대부분 피식웃는데요
여주/이천/용인/인천등 선생님들께 저 보태드리지 못해 죄송함을 여기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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