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recated: Function eregi() is deprecated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113 묻지마 폭행 옆에서 봐도 피해야 할까요?
콘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청와대

2011더 큰 대한민국

서브메뉴 시작

청와대 광장

  • 열린게시판
    • 청와대 토론방
    • 자유게시판
    • 토론제안
  • 청와대 알림판
  • 사실은 이렇습니다
  • 국민신문고
  • 정보공개
  • 운영자 메일
  • 지난이벤트

본문시작

이슈토론방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관련링크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추천글 추천글 더보기

  1. 1더이상 고통받는 학생이 없도록 학교폭력을 근절..
  2. 2행복한 사회, 건전한 사회
  3. 3누구를 위한 학교폭력자치위원회 인가? “폭자위..
  4. 4청소년 학교폭력, 어른들의 폭력 그대로 따라한것..
  1. 5집중이수제와 인성교육
  2. 6왕따 당하는 아이 도와주려다 강제전보 당한 교사..
  3. 7학교폭력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4. 8학교폭력과 대학생 등록금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
전체글 추천글
묻지마 폭행 옆에서 봐도 피해야 할까요?
김종호
2013.01.31 18:23:19
조회수320   신고
공감해요
  •  1 
마트 무서워서 가족과 못가겠습니다.
2012년 12월 16일 H대형마트 지하2층에서 쇼핑을 하던 중 갑자기 옆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오길레 쳐다보니 어떤 여직원이 어떤 남성으로부터 발로 폭행을 당했다며 제쪽으로 오더군요. 그러면서 그 남성이 직원 및 사람들을 발로 차고 다니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옆을 바라보니 그 남성이 지나가는 여성분을 점프 뛰면서 발로 차더군요. 저는 그 남성을 제지하러 다가갔고 그 남성은 저에게도 발차기를 시도하여 피하면서 접근하였는데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 당했습니다. 그래도 어찌하여 제압하여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제서야 홈플러스 보안직원이 와서 같이 제압하더군요. 갑자기 다른 여직원들이 제게 휴지를 주시길레 뭔지 하고 봤더니 코에서 피가 대량으로 나고있었습니다. 맞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제압하면서 경찰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트 직원(좀 높아보이는)이 오더니 무슨일이냐며, 괜찮으냐고 말을 걸더군요. 잠시 후 경찰이 와서 경찰에 인계하였습니다. 어떤 아빠분이 오셔서 자기아이가 4살짜리인데 자기네 딸아이도 발로 찼다며 같이 고발하자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그 순간 제 귀에 들려오는 말이 있었습니다. 정신질환자라고 하더군요 방금전에 밖에서 순찰중인 경찰분들이 이상하여 잡았으나 보호자가 있어 잘 관리해달라며 놔주셨다더군요. 그 때까지만해도 정신질환자일거라 생각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또 마트직원이 말하길 1층매장에서 옷을 훔쳐입고 그 매장 직원에게 위협을 가한 사람이라더군요. 옷을 훔쳐 입고 매장직원을 위협하고 지하2층까지 내려온거랍니다. 무빙벨트를 타고 지하2층까지 내려온것이겠죠. 경찰분이 피가 계속난다며 자기들이 경찰서로 이송할테니 먼저 치료받으라고 하시더군요. 참 웃기게도 저는 코에서 피가 계속 나는데 제 발로 지상3층까지 지혈하면서 혼자 올라 갔습니다. 3층에 주차되있던 차를 끌고 가야했으니깐요. 병원 응급실 가서 CT며 X-RAY 찍어보니 코뼈 골절이더군요. 수술해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경찰에서 가서 조서를 쓰고 다시 병원에 와서 입원일정 잡고 그다음날 입원하고 그다음날 수술 후 퇴원하였습니다. 폭행사건은 의료보험처리가 안된다고 하던데 다행히도 억울한 상황이라 의료보험공단에서 와서 상황청취해 가시고 혹시라도 합의 의사가 오면 자기네한테 연락달라더군요. 치료받느라 일도 일주일이나 못하고, 병원비도 약40만원 정도가 나왔습니다. 근데 정신질환자여서 보상은 힘들다더군요. 저는 문득 마트측으로부터는 죄송합니다 라는 한마디도 못들은것도 생각나고 혹시나 해서 마트에 전화해보았습니다. 마트에서 쇼핑하던 고객이 피해를 받았는데 보상같은게 있는지 물어도 보았습니다. 하지만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더군요. 통화내용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 요악한 내용이며, 실제 대화내용 전부는 아닙니다.

본인 : 마트에서 쇼핑하다가 직원 및 다른 손님이 폭행당하길레 제압해서 경찰에 넘겼는데 그 사이에 제가 다쳐서 혹시 보상정책이 있는지요 ?
마트 : 저희는 아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가해자한테 얘기하시지요.
본인 : 가해자가 정신질환자라 마땅히 보상받을 곳이 없어 혹시나해서 연락드린겁니다.
마트 : 저희는 최초 상황발생시 직원이 출동하여 제압하였으니 책임이 없습니다.
본인 : 제가 제압했는데요?
마트 : 고객님이 제압하신 다음 바로 도착한 직원이 저희 보안요원입니다.
본인 : 근데 제가 이해가 안가는 것은 저한테 죄송합니다라는 말도 없으시고, 약올리는것도
직원이 와서 그 남자가 1층 옷매장에서 옷 훔쳐입고, 그 매장 직원 위협하고 여기까
지 내려왔다고 얘기하시던데요. 1층에서 지하2층까지 무빙벨트 타고 내려오는 동안
제지해야 되는 것 아닌간요?
마트 : 확인하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다음 통화]
마트 : 확인결과 1층에서 상황을 확인하고 씨씨티비로 그 남자를 CCTV로 확인하고 있었습
니다.
본인 : 각 층마다 보안요원이 없나요? 무전기 들고 다니던데 1층에서 바로 하면 지하2층이
나 지하2층 매장입구에서 잡았어야 하지 않나요?
마트 : 찾고있었지만 1층에서 지하2층까지 내려가는게 짧은 순간이었습니다.
본인 : 무빙벨트를 2개나 지나가야하는데 그게 짧은건가요?
마트 : 짧은시간입니다.
본인 : 아까는 확인하고 남자 보고 있었다면서요?
마트 : 찾고 있던것입니다.
본인 : 그럼 폭행사고 생기고 바로 왜 직원이 안왔나요?
마트 : CCTV로 보고 바로 출동하여 1분내에 도착하였고 고객님이 제압했을 때 바로 달려
온 직원이 보안요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책임이 없습니다.
본인 : 매장입구에도 보안요원이 있던데 10미터 떨어진 위친데 1분이나 걸리나요?
마트 : 아닙니다 CCTV를 보다가 다른층 보안실에서 뛰어간것입니다.
본인 : 왜 같은 층에 있는 보안요원이 안오고 보안실에서 뛰어오나요?
마트 : 고객님이 제압하셨을 때 바로 도착한 직원이 그 층 보안요원입니다.
본인 : 그럼 그 층에 있던 보안요원은 머했나요?
마트 : 고객님이 제압했을 때 바로 달려온 직원이 그 층 보안요원입니다.
본인 : 아까는 다른 층 보안실에서 왔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마트 : 그 직원도 갔습니다.
본인 : 무슨 말 하시는지 말이 안되네요
마트 : 죄송합니다 저희는 책임이없습니다. 가해자에게 말씀하십시오.
본인 : 1층에서 신고받고 지하 2층에서 오기전에 제지하였으면 예방이라도 했지 않습니까?
마트 : 1층에서 지하2층까지 가는 순간이 워낙 순식간이어서 그 남자를 찾고있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저희는 상황을 발견하고 1분이내에 보안요원이 현장에 출동하였으니 아
무런 책임이 없습니다. 가해자에게 확인하십시오.
본인 :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건가요?
마트 : 네 없습니다. 혹시라도 더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본인 : 단순히 보안요원 출동하고 있었는데 제가 괜히 나서서 제압한거네요. 코뼈 골절되서
2개월이나 기브스 해야하는데 보상 받을데도 없고요.
마트 :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책임이 없습니다. 더 알아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묻지마 폭행, 뉴스로만 보다가 직접 옆에서 보니 황당하더군요. 사람들이 그런일 있으면 바로 앞에서 일어나도 피하라고 하던데 그 이유를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부인과 딸도 있는 한 아빠가 이런일에 나선다는 것은 좋은일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남는건 기브스와, 일주일동안 일 못한 것, 병원비 40마넌정도이네요. 저는 진짜 앞으로 그 마트는 안갈생각입니다.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 CCTV로만 보안을 하는 그런 곳. 못 가겠습니다. 거기서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불쌍합니다. 손님한테 맞아도, 묻지마 폭행범한테 맞아도 CCTV 보안요원이 지켜주는 곳이니깐요.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묻지마폭행범 옆에서 봐도 그냥 피하라고. 진짜 보안관련정책좀 바꿔주십시오. 좋은일 해도 보상도 못 받고 남는건 2개월간의 기브스와 병원비 영수증밖에 없습니다. 진짜 피해야 할 듯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피해야할까요? 아니면 병원비와 치료비를 본인이 부담하고 나서야 할까요?
  •  
  • 공감해요
  •  1 
목록보기
기본아이콘 아이콘선택
  • 댓글
  • 남자
  • 여자
  • 사랑
  • 태극기
댓글입력

Warning: include_once(/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ailed to open stream: No such file or directory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Warning: include_once(): Failed opening '/web/webapp/cwd_2008_cubrid/webfilter/inc/initCheckWebfilter.php' for inclusion (include_path='.:/apps/php/lib/php') in /web/webapp/cwd_2008_cubrid/kr/community/bbs/bbs_view_is.php on line 516

미디어 채널

청와대 정책소식지

미디어 채널 바로가기 sns 블로그 영상채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