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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을 막기 위한 명확한 방법 제시!
- 이진우
- 2012.04.25 00:29:57
- 조회수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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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모든 학원은 영/수학원은 종합과목을 시험기간에도 가르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 교육청은 영/수학원이 시험기간에 상업을 목적으로 전과목을 가르쳐도
무방비상태다. 전공이상의 과목을 타 강사가 강의를 하면, 아이들은
물과 기름을 구별하지 못한다. (사회(도덕)강사는 반드시, 신학, 법학 or역사 전공자
를 써야함)
2. 우리나라 모든 학원은 강사의 생존권을 보존해줘야 한다.
- 최저임금과, 고액과외금지를 위해, 돈 액수를 정하여,
월급이 밀리거나, 최소임금으로 속임을 당하지 않도록
정부는 항상 학원원장이 28,39,30 또는 31일 월 말에
통장으로 학원 선생님들 월급준 내용을 발급하도록
법으로 지정해야 한다. (그래야만 성범죄 줄어든다.)
3. 우리나라 모든 학원은 - 영어/ 수학은 전공에 상관없이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가르칠 수 있도록, 법으로 정해야 한다.
초,중,고졸의 경우 대부분 민주주의 이념이 불확실한 이들이
상업을 목적으로 앙들을 가르치면서, 자본주의 이론으로
다단계까지 합세하여 폭행사고를 유발하는 교사범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4. 우리나라 모든 학원은 모든 결제에 영수증을 첨부하여
정부에서는 정확하게 학원의 결제내용에 오차가 없는지 법적으로 적발해야한다
대게 대부분의 경우, 투명하게 문서화로 이루어지지 않아, 불법이 성행한다.
5. 우리나라 모든학원은 3개월 이상 근무한 강사는 4대 보험, 월급인상, 청소금지,
광고금지, 회원모집을 위한 놀이금지등을 통해, 강사의 자유를 보장해주어야 한다.
특히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법적으로 확실하게 금지시켜야 강사가 노동력을
착취당하지 않는다. 심지어 선거일도 근무를 하게 되어, 선거를 못하게 된다.
6. 우리나라의 모든학원은, 경력 2년 미만의 강사가 원장의 속임수에 빠져
간접홍보를 하거나, IBT, ESL, 외국어 2개국어 공부반, 경시수학, 논리수학등의
불안심리를 통해 회원을 모집하는 일이 없도록, 원장이 교사범으로써 강사들에게
사기치지 못하도록 법으로 다루어야 한다.
7. 공정거래법을 해치는 행위를 하는 학원, 교습소, 공부방은 금지령을 내려, 교육분야에
손을 못대로록 해야 한다. - 현재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공부방은 영/수과목을 통해
감금의 수준의 강의도 이루어진다. - 다단계가 교육으로 넘어왔다.
위의 7가지 법칙을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나라 학원폭력, 다단계의 폐혜로 추락한다.
공정거래법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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