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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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석비서관회의 주제토론 : 학원폭력 근절; 대통령은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 현장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범 정부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 고 말했습니다.

학교폭력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신동근

2012.04.25 23:44:56

시대가 바뀌고 사회적 세대가 바뀌었습니다.
가벼운 폭력이라도 상대방에 폭력을 가하면
일반인처럼 처벌한다는 법률적용과 이행으로 인식의 변화를 주어야 할때입니다.
신체적 폭력은 물론 정신적폭력도 등급화 시킬 필요가 있겠습니다.

인테넷에 집단으로 여학생의 상의를 벗기고 케찹을 뿌리고
주먹을 휘둘르지 안았지 더큰 폭력입니다.
이러한 행위들 무의미한 폭력 아이들 돈을뺏는 행위 단돈
십원이라도 소년원에 보내질수있다는 인식이 필요할 때인거 같습니다.

13세만넘으면 학생이라할지라도 도덕의식이 있습니다
처벌 연령과 강도를 높이길 희망합니다.

이아이들이 곧 성인이됩니다.
정말 인간이하 상식이하의 대한민국을 만들지 않길 바랍니다.
사회적 분위기는 곧 문화를 만듭니다.

학생이라고 봐주고 면책하는 문화말고 강화된 법안에서
자연스럽게 타인에 피해를 주지않은 문화가 만들어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선생님한테 이렇게 대드는 문화가 언제부터 ..
그럴땐 무조건 퇴학 된다는게 알려지면
줄어들지 안을까 싶습니다.

차채원
쇠도 강하면 부러지다 처벌만이 최선이아닌걸 인식할때입니다 시대의 흐름 온 국민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흐름으로 넘쳐나는 물질 문명도 한목합니다 가정적 정서불화도 한목하구요 이게 모두 기성시대에 살아가는 모두에 있으니 남을 보고 자신을 깨달아야 함을
2013.01.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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