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추진비 유형별 집행액(39억 1,834만원)은

○ 정책조정 및 현안관련 간담회비 등 13억 7,287만원(35.0%)
○ 내외빈 주요인사 초청행사비 등 8억 7,045만원(22.2%)
○ 각계각층 경·조화비 및 기념품비 등 16억 84만원(40.9%)
○ 비서실 부서운영 지원 등 기타경비 7,418만원(1.9%) 입니다.

■ 유형별 세부집행 내역

▶ 정책조정 및 현안관련 간담회비 등

○ 대통령실에서는 국정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하여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거나, 주요 현안 발생시 관계기관(단체)과 정책 협의 등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업무추진비 집행액은 13억 7,287만원으로 하반기 집행총액의 35.0%에 해당합니다.

○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가 자문·간담회비 등 : 833회 2억 1,804만원
- 청년실업 대책 마련을 위한 전문가 자문, 일자리 창출 관련 간담회, 서민가계 금융지원정책 관련 전문가 의견 수렴, 나눔문화 확산 및 국제원조 정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 등

관계기관(단체) 정책 협의비 등 : 4,579회 8억 1,323만원
- 기후변화 적응 관련 관계부처 회의, 친서민 제도개선 관련 정책간담회,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관련 업무협의, 해외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의 등

기타 민심청취 경비 등 : 1,780회 3억 4,160만원
- 중소기업 애로사항 의견 수렴, 서민금융 활성화 대책 마련 및 민심청취, 생활공감정책 및 주부모니터단 활성화 모색을 위한 의견청취 등
 

▶ 내외빈 주요인사 초청행사비

○ 각계원로, 각종단체대표, 방한주요외빈 등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행사 등을 개최하였으며 이에 따른 업무추진비 집행액은 8억 7,045만원(78회)으로 하반기 집행총액의 22.2%에 해당합니다.
- 중소기업 대표 초청 조찬, 기부와 나눔문화 실천자 격려 행사, 숨은봉사자 칭찬 격려행사, 광복절 경축행사 관계자 오찬, 재외 한글학교 교사단 초청 행사 등

▶ 각계각층 경·조화비 및 기념품비

○ 광복 65주년 경축식 등 각종행사 및 각계각층 주요인사에 경·조화를 보내고 있으며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위로 선물 및 청와대 방문 내·외빈 등에 대한 기념품 등을 증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업무추진비 집행액은 16억 84만원(609회)으로서 하반기 집행총액의 40.9%에 해당합니다.
- 광복 65주년 경축식, 청산리 독립전쟁 승전 제90주년 기념식, 일성 이준열사 순국 103주기 추념식, 사회적 배려 계층 추석 선물 등

▶ 대통령실 부서운영 지원 등 기타경비

○ 각 비서실의 각종 회의준비 및 내방객을 위한 음료수 구입 등 조직운영에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경비에 사용하도록 매월 일정액을 지급하는 경비로 7,418만원(383회)을 집행하였으며, 하반기 집행총액의 1.9%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