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추진비 유형별 집행액(25억 953만원)은

○ 정책조정 및 현안관련 간담회비 등 12억 4,776만원(49.7%)
○ 내외빈 주요인사 초청행사비 등 7억 9,843만원(31.8%)
○ 각계각층 경·조화비 및 기념품비 등 4억 2,375만원(16.9%)
○ 비서실 부서운영 지원 등 기타경비 3,959만원(1.6%) 입니다.

■ 유형별 세부집행 내역

▶ 정책조정 및 현안관련 간담회비 등

○ 대통령실에서는 국정운영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거나, 주요 현안 발생시 관계기관(단체)과 정책 협의 등을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업무추진비 집행액은 12억 4,776만 원으로 상반기 집행총액의 49.7%에 해당합니다.

○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가 자문·간담회비 등 : 1,083회 2억 1,622만원
- 글로벌 중견벤처 육성 및 벤처기업 지속화 방안 관련 간담회, 2030세대 일자리 현황 관련 전문가 자문,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관련 의견 수렴 등

관계기관(단체) 정책 협의비 등 : 4,047회 7억 3,086만원
- 물가안정대책 관계부처 정책간담회, 사회소외계층 복지제도 개선을 위한 업무협의, 서민금융 제도개선 관련 업무협의 등

민심청취 및 국정홍보 경비 : 1,801회 3억 68만원
-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관계자 의견 청취, 친서민 정책 관련 의견청취, 교육제도 선진화 관련 의견 수렴 등
 

▶ 내외빈 주요인사 초청행사비

○ 각계원로, 각종단체대표, 방한주요외빈 등 국·내외 주요인사 초청행사 등을 개최하였으며 이에 따른 업무추진비 집행액은 7억 9,843만 원(138회)으로 상반기 집행총액의 31.8%에 해당합니다.
- 과학기술인 초청 행사, 어린이날 기념 및 장애인 단체 초청 오찬, 중소기업 대표단 초청 오찬 행사 등

▶ 각계각층 경·조화비 및 기념품비

○ 민주화운동 기념식 등 각종행사 및 각계각층 주요인사에 경·조화를 보내고, 소년소녀 가장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 대한 위로 선물 및 청와대 방문 내·외빈 등에 대한 기념품 등을 증정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업무추진비 집행액은 4억 2,375만 원(161회)으로서 상반기 집행총액의 16.9%에 해당합니다.
- 대한독립선언 선포 92주년 기념식, 안중근의사 101주기 기념식, 9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제31주년 민주화운동 기념식, 사회적 배려 계층 설 선물 등

▶ 대통령실 부서운영 지원 등 기타경비

○ 63여개 부서의 각종 회의준비 및 내방객을 위한 음료수 구입 등 각 비서실의 조직운영에 기본적으로 소요되는 경비에 사용하도록 매월 일정액을 지급하는 경비로 3,959만 원(286회)을 집행하였으며, 상반기 집행총액의 1.6%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