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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내빈들은 모두 단 아래로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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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의 국무위원 내정자가 결원된 데 따른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서 현재 국무위원 가운데 세 분에게 장관직은 면하고 국무위원직은 계속 당분간 수행을 해 주시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저희가 말씀드렸다.

이와 관련해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현 내각 각료들하고 상의하신 결과 세 분이 그 역할을 수행을 해 주시겠다고 자진해서 제안을 해 왔다. 한 분은 박명재 행자부장관, 그리고 또 다른 분은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 그리고 또 다른 한 분은 이규용 환경부장관이다. 임기가 사실상 마쳐졌는데도 이처럼 국정 공백을 막기 위해서 흔쾌하게 수고로움을 맡아주신 세 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그리고 오늘 ROTC 학군사관 임관식은 어제 예고한 것처럼 내빈들은 모두 단 아래로 내려가기로 했다. 다만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대표라는 점에서 종전처럼 단상에 계시고 대통령 부인께서는 국방부 쪽에서 ‘단 아래에 내려가는 것은 관례에 어긋난다’ 그렇게 강력하게 주장을 했기 때문에 단상에 대통령과 함께 계시는 것으로 정리가 됐다. 그리고 오늘 식사의 가장 주된 컨셉, 주제는 군의 명예를 드높이겠다는 것이 될 것이다.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공공누리 표식 청와대 대통령실이 창작한 내빈들은 모두 단 아래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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