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685. 박영목 : 물가안정, 민생안정에 더욱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2011.02.23 02:05:52
1684. 이상용 : 경제문제와실업문제가 현재 우리의 가장 시급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경제에 밝으신 대통령께서 반드시 해결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힘찬 대한민국의 내일을 위해 화이팅 해 주십시오 화이팅 대통령님!!
2011.02.23 02:34:42
1683. 이중화 : 일자리가 많아서 모두가 행복하고 웃음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주세요.
2011.02.23 02:03:42
1682. 김혜선 : 약한자들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주세요! 알바생들,아이들,노인들,여자... 법을 강화해서라도 약한자들을 보호해주세요!
2011.02.23 02:01:40
1681. 최태영 : 아이들을 키우는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인데. 부디 비용면에서라도 우리 부모들이 걱정하지 않고 아이들을 돌볼수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2011.02.23 02:40:31
1680. 양태석 : 유류세 의혹만 커져가는것 같아요!!! 투명하고 현실적인 유류세 낮추는 방향으로 서민들 생활과 물가에 도움이 될 방법을 빨리 찾아주세요 !!!
2011.02.23 02:18:28
1679. 이소희 :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바라는 점이 있다면,시설좋고 믿을 수 있는 국공립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더욱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소중한 우리아이들이 믿고 건강하게 자랄수있도록 힘을 쏟아주세요~~!
2011.02.23 02:00:26
1678. 김길태 : 존경하는 이명박 대통령님. 국민과 소통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낍니다. 동등한 기회가 주어질 수 있는 공정한 사회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조국. 대한민국!
2011.02.23 02:42:07
1677. 최정우 : 서민과 소통하는 대통령, 서민들의 틈에 서있어도 자연스레 어울리는 대통령, 인기가 많아 안티도 많은 대통령! 역사에 남을 아름다운 대통령으로서 유종의 미를 거둬주시길 바랍니다
2011.02.23 02:42:04
1676. 조경석 : 대통령님의 따스한 가슴으로 힘들고 어려운 백성들의 마음의 상처 즉효약이 될것같습니다. 위로와 감동을 주시여, 오래 오래 기역하는 역사적인 대통령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2011.02.23 01:52:55
1675. 이옥순 : 더욱더 희망적인 대한민국으로써 국민이 모두 행복해 하며 웃음을 잃지 않는 밝은 미래가 있는 대한민국으로 누구보다 한발더 앞장서 국민을 먼저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봅니다.
2011.02.23 01:59:50
1674. 진정의 : 부유한 사람보다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단 한번의 눈길이라도 돌려주십시오~~서민들은 대통령님의 한눈길한눈길도 무심히 보지 않는답니다
2011.02.23 01:07:50
1673. 홍정기 : 복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11.02.23 01:26:41
1672. 최지영 :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얼마나 버겁고 뜻대로 되지 않는 일에 봉착하셨을땐 한계도 느끼실꺼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수 많은 지도자들이 그래왔듯 말한마디라도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2011.02.23 01:47:35
1671. 이동근 : 임기가 끝나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힘써주세요 응원합니다.^^
2011.02.23 01:55:29
1670. 최해경 : 우리 아이 안전하고 믿고 먹을수 있는 먹거리를 위해서 힘써주세요...화이팅!!!
2011.02.23 01:05:28
1669. 김진우 : 그 동안 열심히 애쓰셨던 일들이 집권 후반기에는 좋은 효과로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11.02.23 01:49:25
1668. 김순옥 : 우리서민들도 잘살수 있는나라 빈부격차가 없는나라 인생의목표가 돈이 아닌 행복이 될수있도록 만들어주세요^^
2011.02.23 01:19:22
1667. 정찬부 : 달동네에 자원봉사로 간적이 있었는데 독거노인 생신을 축하해드리려고 찾아뵜는데 80세 드신 할머님이 4~5평 남짓한 집에서 생활하셨습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복지정책 시급합니다.
2011.02.23 01:23:20
1666. 박애영 : 아이들을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2011.02.23 01:2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