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온라인이벤트] 2011 함께해요, 희망한국!!

1645. 황장하 : 서민들에게 큰 부담인 물가와 집값 안정에 좀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 2011년에는 국민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대한민국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2011.02.23 00:23:02
1644. 최용석 : 남들이 머라고 하든 신경쓰지마세요. 당신은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우신 사람입니다. 다른건 두려워 하지 않더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두려워하시며 그분이 주는 지혜로 우리 대한민국을 잘 이끌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당신곁엔 하나님이 계십니다.
2011.02.22 23:02:54
1643. 설은수 :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안하고 열심히 공부할수 있는 나라 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속 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2011.02.22 23:53:50
1642. 최경애 : 사람사는 냄새가 많이 나는 그런 따뜻한 삶이 모두에게 퍼질 수 있도록 아래사람들을 지켜봐 주세요 특히 외국인노동자들이 돌아서서 눈물흘리는 일도 많이 줄어들도록 소외계층을 챙겨주세요
2011.02.22 23:52:47
1641. 오옥자 : 항상 국정에 바쁘신 중에도 국민과 보다더 가까이서 국민들의 애로 사항이 어떤것인지? 깊이 보살피 시는 대통령님의 모습이 너무나 안스러울 정도로 가슴에 와 닿습니다.항상 건강하십시요 대통령님의 건강은 우리 대한민국의 안위가 달려있는 문제라 생각됩니다
2011.02.22 23:33:47
1640. 조영빈 : 저는 학생입니다. 사교육비를 많이 들지 않아도 공부를 잘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이 사교육비로 인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2 23:05:42
1639. 권경화 : 지금 아이가 둘인데 이제 어린이집 들어가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앞으로 어떻게 키울지 너무 걱정입니다. 출산정책도 좋지만 육아정책도 좀더 신경써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2011.02.22 23:55:41
1638. 이지영 : 소득이없는 노부부에게도 넘 많이 보험료내라고하네요 수입이없는분에게 건강보험료 많이받는건 넘 심한것같아요 세금 안내고 그러는분들 빨리 내라고 독촉하고요 살기힘든분들은 좀 보살펴주세요 정말어렵게 사는분들많아요 전기세 무서워서 추운겨울에냉방에서사는분많아요
2011.02.22 23:30:41
1637. 손경수 : "멋 진 대통령이었다"라고 기억 될 수 있도록 국민에게 꿈과 용기를 주십시요.
2011.02.22 23:49:40
1636. 김대훤 : 국민들 모두 마음 편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들 안심하고 키울수 있도록 해주세요. ^^
2011.02.22 23:39:38
1635. 김순원 : 높은자리에 계시는만큼 외롭고 힘드시겠지만 우리나라가 세계속의 강대국이 될수있도록 힘써주시고 서민의 힘없는 작은목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세요. 우리는 대통령님을 믿고 따라갑니다.서민이 잘사는나라 국민모두가 잘사는나라 강한나라 대한민국을 우리모두는 꿈꾼답니다
2011.02.22 23:09:38
1634. 이영자 : 아이들 교육비도 넘 많이들구요 기름값이비싸서 장사하는데 넘 힘들어요 우리가 편하게 돈걱정 안하고 살수있도록 좀 도와주세요 교육비랑 기름값좀잡아주세요 물가가 넘비싸서요 만원으로 살수가없어요 전기세가 넘비싸서 추운데 이불만 의지하면서 살아요
2011.02.22 23:10:37
1633. 김유겸 : 대통령님도 어려우실텐데 이런이벤트를열어서 불편한점을 고쳐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더신경많이써주세요!!!
2011.02.22 23:04:37
1632. 이종호 : 최고가 되기위해 앞만보고 달려온 대한민국에''공정사회''라는 도덕적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G20회의를 통해 우리도''할수있다''는 저력을 보여 주셨습니다. ''공정한 사회''''당당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중심에 대통령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1.02.22 23:17:36
1631. 최병일 : 건설경기좀 살려주세요~ 일이 없어서 큰일이예요~ 예산이 4대강 사업에 다 쏠렸는지~
2011.02.22 23:54:34
1630. 조유빈 : 뉴스를 볼때마다 세상이 어두워지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우리가 마음편히 살수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세요. 저는 멘토사이트를 통해 외국인과의 펜팔을 시작했어요. 저는 제가 할수있는 일을 할께요.대통령님은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2011.02.22 23:54:32
1629. 서미숙 : 서민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고위공무원들의 비리나 땅투기등 기사가 날때마다 우리같은 서민들은 정말 바보 깉이 법대로 만 살아온걸 억울하게 생각 할때가 많답니다. 정직하게 살아도 손해보지 않고 살았다고 생각할수있게 고위층들의 정직한 정치를보고 싶어요
2011.02.22 23:03:30
1628. 김영숙 : 전세대란 시원한 해결책좀 부탁드립니다.
2011.02.22 23:49:28
1627. 박궁원 : 공공요금이 인상되어 상당한 어려움이있습니다. 에를든다면 겨울 가스요금이 너무 많이 인상되어 가스요금을 납입하기가 가스요금을 낮은수치로 하여주세요. 감사함니다.
2011.02.22 23:35:24
1626. 양태석 : 작년 배추파동때부터 쭉 치솟는 물가 이젠 내려가야 할때라 생각해요!!! 물가안정 부탁드려요!!!
2011.02.22 23: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