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이야기(1483)

세종시 그리고 대통령의 버스개혁 이야기
대통령 이야기 2010-01-27

2009년 12월 22일,
세종시 문제로 세상이 떠들썩한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은 대전을 찾았습니다.

 

대학총장, 종교계 지도자, 시민단체 대표, 기업인 등
대전-충남지역 각계 인사와 점심을 함께 하며
대통령은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구분산을 위해서라도 원안+알파로 해주십시오"

 

"충청도 사람들은 명분이 없으면
눈앞에 실리가 있어도 선택하지 않습니다.
명분을 고민해주십시오"

 

"현장 목소리를 좀 더 경청해주십시오"

 


''말하기보다 듣기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라고 밝힌
대통령은 지역 인사들의 이야기에 열심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서울 버스 개혁 당시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세종시 문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제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께도
TV나 신문에서 접하지 못한
대통령의 진솔한 마음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위의 영상에서 대통령의 육성으로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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