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기자마당(1483)

국내 최초 경호체험, EBS방영-1편
어린이기자마당 2009-08-09

 

 

< 8월 7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 EBS에서 방영된 ‘특명대통령을 지켜라 1편’ >

 

 

청와대 어린이신문 푸른누리 기자의 청와대 경호관 체험이 지난 7일(금) 오후 5시 50분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코너 ''푸른누리, 세상을 만나다!''에 방송되었습니다.

 

베일에 싸여있던 청와대 경호관의 훈련 및 경호 모습이 공개된 것이어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뜨거운 관심만큼이나 EBS 보니하니 게시판에는 많은 건수의 시청소감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미처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서 포스트를 통해 방송된 영상과 시청소감들을 소개합니다

 

 
 

다음은 전국의 어린이들이 EBS게시판에 남겨준 시청소감들입니다~ 

 대통령을 경호하는 건 아주 위대하고 대단한 일이고 쪼금~ 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영 그 반대라는 게 너무 놀랍다. 만약에 내가 대통령을 경호한다고 생각하면? 생각만 해도 싫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아주 도전정신이 많고 또 어려운 일을 많이 해낼 수 있는 아이들이 모인 기자단일 것 같다. 특히 원형 사다리가 제~~~일 무서워 보였다. 푸른누리 기자단은 커서 많고 험난한 일을 잘 견뎌낼 것 같다. 

 한다감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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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률리처럼 자신감이 생겼고 경호원은 되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고 그 외 많은 것을 알았다. 률리는 참 대단하다. 나도 실제로 경호원 체험을 해보고 싶다. 전 보니하니 애청자이니 꼭 뽑아주길 간절히 바래요.

 김지우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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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푸른누리 기자단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한번 푸른누리 기자단이 되보고 싶어요..... 너무 짜릿했어요.^^ 대통령도 보고 .....부러워여^^ 청와대 한번 가보고 싶네여.... 어떻게 될까???? 그 뒷내용 잘 될까??? 두근......두근...... 

 이동주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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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경호관에 대해서 체험을 해 본다고 했을 때 나도 꿈이 경호관인데 정말 기대가 되었다. 그리고 나도 참여하고 싶었다. 또 푸른누리 기자단이 사격을 할 때 정말 부러웠다. 그리고 푸른누리 기자단이 태권도를 할 때 정말로 멋졌다. 마지막 집적 경호관이 될 때 푸른누리 기자단의 기분이 어떨지 느껴지는거 같다. 이번에 푸른누리 기자단의 활약은 정말로 멋졌다. 나는 앞으로도 푸른누리 기자단 오빠,언니들이 더욱 더 멋진 활약을 만들어 낼 것이 라고 믿는다. 나도 4학년이 되면 푸른누리 기자단에 참여하고 싶다. 꼭!어쨌든 푸른누리 기자단 화이팅! 

 이소령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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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을 보고 나니까 푸른누리 기자단이 대단한 것 같았어요. 다른 사람들은 경호원 훈련을 어렵게 하는데 푸른누리 기자단들은 힘들어도 꾹 참고 잘 하잖아요. 그리고 멋진 것 같아요. 푸른누리 기자단 회이팅!

 최현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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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을 보니까요, 정말 당당한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당당해지고 싶어요. 근데 정말로 힘들었을 것 같아요. 고된 훈련을 몇 개씩이나 했으니 말이에요. 다음주도 기대되는데요? 빨리 했으면 좋겠어요. ''나도 푸른누리 기자단을 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처음해서 그런지 아님, 원래 그런 진 모르겠지만 정말 김장감이 넘치더라구요. "푸른누리 기자단 홧팅!!!!!!!!" 

 양유진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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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누리 기자단이 훈련을 하는 것을 보고 말괄량이였던 내가 힘든 일도 자신감을 갖고 도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푸른누리 기자단 파이팅! 

 장지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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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대통령을 지키는 경호원은 왠지 우리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보니하니 푸른누리 기자단이 경호원들이 하는 훈련을 하고 보니하니에 나오는 것을 보니 왠지 친근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멋있는 모습, 대통령을 경호하는 실력이 다 그런 고된 훈련을 통해 이루어 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름누리 기자단이 체력검사도 하고 훈련도 하며 눈물도 흘려서 경호원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제나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고된 훈련을 하는 경호원여러분 대단해요~~  

 정우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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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푸른 누리 언니 오빠가 많은 용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특히 김률리 언니는 더 용감 했다. 나도 그렇게 용감 했으면 좋겠다 률리 언니가 제일 잘했다. 왜냐 하면 률리 언니는 용감하고 침착 했다.. 난 그게 부러웠다. 다른 푸른 누리 멤버들도 열심히 했지만 률리 언니는 다른 사람보다도 열심히하는 것처럼 보였다. 다른 푸른 누리 기자도 정말 정말 열심히인 것 같다. 푸른 누리 기자는 엄청 부럽다. 왜냐하면 용기가 있기 때문이다. 난 도전은 해보고 싶지만 용기가 안 날텐데 푸른누리 경호관은 끝까지 열심히! 용감하게 푸른 누리 언니 오빠들은 참 대단 하고 멋지다. 그러고 진짜 진짜 그 용기 안 잊을 거다. 나는 그 푸른 누리 기자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용감한 사람이 될 거다. 푸른 누리 기자 화이팅!!! 

 한민하 어린이

  

8월 14일 금요일 오후 5시 50분에 EBS를 통해

‘특명! 대통령을 지켜라’2편이 찾아갈 예정이니 2편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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