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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버스타고 청와대로 놀러오세요~

청와대 이야기 2008.04.30

"오늘 봄바람이 살랑살랑 팔작지붕 아래를 지나갑니다. 긴 옷을 입고 있으니 조금은 덥기도 하고,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는군요.   5월 입니다. 이런 노래가사가 있죠. "5월은 푸르구나~아~ 우리들은.."

청와대가 뭐하는데여?

청와대 이야기 2008.04.28

"청와대는 아주 귀에 익숙하면서도 실제로는 참으로 멀어 보이는 곳입니다.   매일 뉴스로 보고 듣지만, 실제로 청와대 앞에가서는 멀찌감치 봐야 하는 곳. 왠지 가까이 다가서면 무서운 아저씨가 와서 막아 버릴것 같은 곳. 지금이야 청.."

'푸른팔작지붕' 아래서 드리는 첫번째 이야기

이런저런이야기 2008.04.25

"안녕하세요. 푸른팔작지붕아래 블로그 운영자입니다. 제 이름은....... . . .   음.. 이름을 뭘로할까요?   사실 필명을 아직도 정하지 못했습니다. ''푸른팔작''이라고 하자니 뭔가 좀 이상하고.. 그렇다고 ''운영자''.."

푸른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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