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턴일기(1483)

꿈이 현실이 되는 대한민국, 창업의 꿈을 펼쳐라!
청와대 인턴일기 2012-11-30


 

 

겨울바람도 제법 쌀쌀하게 불고, 2012년 달력도 어느덧 12월 한 장만 남겨 놓았습니다. 연초가 다가올수록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예비 취업생들,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해 창업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11월 29일 목요일 서울 COEX에서는 미래 창업인, 벤처기업인들을 위한 ''대학생, 청년창업 및 벤처기업 성과보고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년창업인 및 벤처기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가 정신을 발휘하고 있는 분들의 성공스토리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먼저, 성공한 벤처기업가들의 사례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3명의 인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지금은 80명의 직원과 함께 일하고 있는,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애니팡 게임 개발자


2. 미세한 필름을 개발하여 전 세계 LCD 시장의 20%대의 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는 필름 제조업체


3. 성공한 사업가였지만 사업실패 등 악재가 뒤따랐으나 재기에 성공한 여성 창업가 


 


 

 

이 밖에도 청년, 여성 창업가들의 자유발언을 통해서 그들의 고민과 포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서 지난 5년간 성과를 담은 동영상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벤처, 창업의 미래는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영상을 통해 정부가 창업 기업의 금융 접근성 확대, 온라인 재택창업시스템 구축, 기술·지식창업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정책 개선을 통해 창업하기 쉬운 환경 조성과 벤처기업의 활성화 노력을 꾸준히 해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자리에 함께한 대통령의 연설 중 인상 깊었던 문구가 있었습니다.


"취업이 안되면 남 탓, 사업 실패해도 남탓 등 요즘 사회는 ''남 탓''을 하는 풍토가 팽배해졌습니다. 남 탓을 하지 않고 자기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합니다."


이 이야기가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한층 이 사회를 살아가면서 성장하며 성공할 수 있는 작은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행사 후에는 진행되고 있는 ''2012 대한민국 벤처창업대전'' 전시회장 내 벤처기업 제품을 둘러보았습니다. 정부의 창업, 벤처인들을 위한 제도와 정책의 결과물을 볼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현재 경영학도로, 또 창업에 관심을 가져온 1인으로 정부의 지원정책의 혜택을 받은 우수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훗날 창업을 계획할 때 이번 기억이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년들이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하고, 지속적 성장과 재도전이 원활히 이루어지는 선순환 벤처·창업생태계가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2 대한민국 벤처, 창업대전''에 대해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홈페이지 : http://www.startup.or.kr/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tartup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