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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22일
"연말연시에 이런 비상사태가 생겼습니다. 생필품 가격을 포함해 물가문제에 정부가 더욱 고려해야 합니다. 세계 경제가 어려울 때 이러한 위기를 맞았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연말연시, 그리고 설날까지 기간 동안 물가를 특별관리 해주십시오"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 충무실에서 제10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경제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은 지정학적 리스크를 갖고 있는 우리나라가 이번 일로 국가신용도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우리 국민 각계각층에서 이럴 때일 수록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논의된 FTA를 통한 수출확대 전략과 관련, 대통령은 "중소기업, 특히 영세기업은 FTA 혜택을 아직 받지 못하고 있는 인상"이라며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서비스를 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22일

"돌발상황을 맞아 대통령께서 신중하고 균형 있게 대응하셔서 국민들이 안심을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민주통합당도 어려운 상황에서 초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에서 적절하게 대응한 것에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 원혜영 민주통합당 대표

"정치권이 정부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잘 협조해줘서 고맙습니다.
현재 상황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ㆍ러시아 정상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북한체제가 확립되려면 시간이 걸릴 텐데 우리나라나 미국ㆍ일본ㆍ중국ㆍ러시아 모두 북한이 빨리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면에서 뜻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 대통령

<여야 대표 회담 관련 홍보수석 브리핑 전문보기>
http://17cwd.pa.go.kr/kr/president/briefing/briefing_view.php?uno=1234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20일
대통령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소집해 북한 정세 등에 대한 상황 진단, 그리고 국제 공조 방안 및 대응책 등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오전 7시 30분부터 대통령 외교안보자문단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현 상황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자문을 받았습니다.

대통령은 또 오전 11시경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통해, UN과의 협조 및 공조 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20일
대통령은 오늘 오전 11시 반기문 UN 사무총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UN과의 공조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반 총장은 "한반도의 평화 안정이 유지되기를 희망하며 국제사회가 대통령님의 위기관리 리더쉽과 관련 조치를 높이 평가합니다.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하며 UN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UN의 노력을 긍정 평가했으며, 대통령과 반 총장은 앞으로도 긴밀히 협조해 가기로 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20일
<오늘 외교안보장관회의 이후 통일부 장관이 발표한 정부 담화문입니다>

국민여러분, 정부는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한반도 평화가 흔들리지 않도록 우방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가면서 상황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군은 비상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모든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북한에 어떤 이상 징후도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경제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안심하고 평소와 다름없이 일상을 유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부는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과 관련하여 북한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

... 북한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 남북이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는 북한이 애도기간에 있는 점을 감안하여 12월 23일로 예정했던 전방 지역에서의 성탄트리 점등을 금년에는 유보하도록 교계에 권유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는 현 북한 상황과 관련하여 의연하게 대처하면서 정부 방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어서 조문단 방북에 관한 통일부의 방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정부는 조문단을 보내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다만 故김대중 전 대통령과 故정몽헌 현대그룹 회장의 유족에 대하여 북측의 조문에 대한 답례로 방북 조문을 허용할 방침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19일
비상 국무회의 결과를 보고드립니다.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는 한반도의 평화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위협 받아서는 안됩니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비를 철저히 하고 국제사회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야 합니다.

경제가 어려운 사항에서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가 신용도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유의해 대응해 주십시오.
연말연시에 경제, 특히 소비가 위축되면 서민 생활에 영향이 큰 만큼 국민들이 정상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각 부처가 면밀히 점검하십시오.

국론이 분열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온 국민이 의연하게 대응해주십시오"

오늘 비상 국무회의는 오후 3시부터 약 30분 간 진행 됐으며 통일부장관의 상황보고, 각 부처 장관들의 대응 상황 보고, 주변국과의 협력 상태 점검 및 토론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19일
<국가안전보장회의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대통령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소집해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에 따른 대내외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은 오늘 회의에서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대응 조치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정부는 북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태세를 갖추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한반도 평화와 안전 유지를 위해 관련 국가 및 국제 사회와 긴밀히 해야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아무 동요없이 경제 활동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이를 위해 비상 국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 비상국무회의는 잠시 후 열립니다. 아울러 전 공무원은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18일
"역내 평화안정을 위해 양국이 진정한 파트너가 돼야 하고, 이를 위해 군 위안부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진정한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셔틀외교 차 일본을 방문 중인 대통령은 오늘 교토 영빈관에서 열린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18일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이 만드는 어린이신문 ‘푸른누리’ (http://kidnews.president.go.kr/)가 18일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8년 출범한 ‘푸른누리’는 기자단 규모로 3년만에 7배 이상 성장하며 전국 초등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전국 1589개 초등학교 4~6학년 7477명(해외 34국 235명 포함)이 제3기 어린이기자로 활동중입니다.

한편,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기자단...은 2012년에 활동할 제4기 어린이 기자들을 모집합니다.
2012년에 초등학교 4~6학년에 해당하는 어린이들이 신청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푸른누리 기자가 되어 다양한 경험과 취재활동을 통해 세상을 향해 나아가려는 호기심 강하고, 적극적인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4기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기자단 온라인 신청하기:
http://kidnews.president.go.kr/kidclub/member/writer_info.php
 
17cwd.pa.go.kr
청와대 어린이 기자들이 만드는 어린이신문 ‘푸른누리’ (http://kidnews.president.go.kr)가 18일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2008년 출범한 ‘푸른누리’는 기자단 규모로 3년만에 7배 이상 성장하며 전국 초등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2월 17일

"우리 한국은 지금 위안부 문제로 인해서 여러 국민들이 마음이 상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몇 분이 남으시지 않았습니다. 금년만 해도 16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 문제를 우리가 해결하지 않는다면 일본은 영원히 양국 간에 갖고 있는 현안을 해결하지 못하는 부담 갖게 될 것입니다.
그 분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양국이 미래를 향해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더 크게 협력해야 할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앞에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해결하고 넘어가는 것이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 것입니다. 일본 정부도 그러한 문제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본 방문에 나선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민단 오사카 본부를 찾아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학인 민단 오사카 본부 단장은 "대통령이 민단을 역사상 처음으로 방문해 주셔서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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