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9일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9일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8일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이어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됐습니다.
참가국 정상들은 최근 유로존에서 발생한 재정 위기로 인한 역내 금융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역내 금융안전망이 공고화될 수 있도록 금년 설립된 '아세안+3 거시경제감시기구(AMRO)'가 적극 역할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작년 3월 출범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다자화(CMIM)'가 위기 대응을 넘어 역내 금융위기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선제적 협력 메카니즘으로 발전해 나가야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아세안+3 정상들은 지난 10월 제2차 동아시아비전그룹(EAVG Ⅱ) 창립총회가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환영했으며, EAVG Ⅱ 설립과정에서 한국의 주도적 역할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8일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8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사이에 한.중, 한.미얀마, 한.베트남,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아세안+3 정상회의 이후 가진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북미간, 남북간 대화가 진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6자회담이 조속히 열리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표했습니다.
또 한.미얀마 정상회담에서 미얀마측은 양곤 인근 신항만 개발사업에 한국기업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해왔습니다. 이밖에 한.베트남, 한.캄보디아 정상회담에서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이 주로 논의됐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7일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7일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7일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7일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중장기 경제개발 계획(2011∼2025년)에 우리가 주력 파트너로 참여키로 하고 이를 위해 '한-인니 경제협력사무국'을 연말까지 자카르타에 설치키로 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 정상회의 계기로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으며, 2020년까지 양국간 교역액 1천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한-인니 중장기 경제협력비전'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양 정상은 또 지난 5월 우리의 T-50 고등훈련기 수출계약 체결과 양국간 전투기 공동개발사업 등을 통해 구축된 국방ㆍ방위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체제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에너지ㆍ자원협력, 농업ㆍ산림협력, 자카르타강 복원사업 등 환경협력, 개발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16일
"우리가 요구하려고 하니 미국이 허락해 달라고 하는 것은 주권국가로서 맞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부가 그렇게 하려면 국회가 말려야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국회가 한·미 FTA를 비준 해주고 이러이러한 것을 해 달라고 정부에 권유해 주십시오.
그러면 비준이 이루어지고 3개월 내에 미국에 재협상을 요구하겠습니다. 미국이 응하지 않으면 책임지고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미 FTA 비준 협조요청을 위해 대통령은 ...15일 국회를 찾았습니다. 여야대표와 원내대표, 국회지도부와 구체적인 문제를 갖고 논의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일 것입니다.
추가 브리핑을 전합니다.
http://17cwd.pa.go.kr/kr/president/briefing/briefing_view.php?uno=1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