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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9일

내년 3월 개최되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국제 자문단인 '현인그룹(EPG)'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현인그룹에는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 고촉통 전 싱가포르 총리, 리자오싱 전국인민대표대회 외사위원회 주임, 한스 블릭스 전 IAEA 사무총장, 한승주 전 외교부 장관, 오명 전 과학기술부 장관 등이 소속돼있습니다.

* '20문 20답으로 알아보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링크->
http://korea.kr/newsWeb/pa...ges/brief/issue/view.do?newsDataId=148718742&category_id=issue_q

현인그룹 참석자들은 서울 정상회의에서 ▲워싱턴 정상회의 공약들의 가시적 진전 ▲정상선언문을 통한 핵안보 관련 실천적 비전 및 이행조치 제시 ▲개별 국가들의 구체적 핵안보 공약 확보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손상된 원자력의 신뢰 회복 및 방사능 테러 대처 방안 모색 ▲차기 정상회의 개최지 확정을 통한 회의 지속성 유지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 제언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 사진 속 대통령 왼쪽은 압둘 칼람 전 인도 대통령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9일
"국가가 0∼5세 아이들에 대한 보육을 반드시 책임진다는 자세로 당과 잘 협의해서 예산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제3기 국민경제자문회의 제1차 회의가 오늘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대통령은 "보육문제는 고령화 사회 속에서 국가성장 잠재력, 국가경쟁력과 직결된 국가의 운명"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8일
"우리나라는 전력소비 증가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경제성장률을 훨씬 뛰어넘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겨울 전기수요가 한여름 전기수요 보다도 더 늘어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예상대로라면, 올겨울 전기부족으로 비상사태를 맞을 가능성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단 몇 시간만이라도 정전 사태가 일어난다면 상상도 못할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전력 문제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 차원이 아니라, 위기관리 차원에서 국민 모두 절박한 심정을 가져야 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8일
한 에티오피아 정상회담이 열렸습니다. 양국간 개발협력, 경제․통상, 인프라 및 교육․문화 등 분야에서 양국간 실질적 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5일
<가을 우체국>

가을 우체국에서 편지를 부치다가
문득 우체부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다
시인보다 때론 우체부가 좋지
많이 걸을 수 있지
... 재수 좋으면 바닷가도 걸을 수 있어
은빛 자전거의 페달을 밟고 낙엽 위를 달려가
조요로운 오후를 깨우고
돌아오는 길 산자락에 서서
이마에 손을 동그랗게 얹고
지는 해를 한참 바라볼 수 있지...(이하 생략)

"(폭설때) 우리가 들어가지 않으면 노인분들이 나오지 못합니다. 길을 내주는 거죠. 늘 똑같은 마음으로 국민을 지키겠습니다"

강릉우체국 강선일 집배원의 한마디가 가슴에 남습니다. 오늘은 전국 집배원 여러분이 처음으로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대통령은 문정희 시인의 ''가을 우체국''을 낭송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집배원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4일
“내복 입으세요~잉! 에너지절약을 패션으로 승화시킬 수 있어요. '너 혹시 내복 입었니? 아~창피해' 하는 사람들, 이런 얘기하는 당신이 창피한 거예요. 내복을 입으면 온도 3도 올린 효과가 나고 전기요금은 20%가 줄어드는 겁니다잉~ 혹시 빨간 내복이 옷 밖으로 빠져나왔다 해도 이건 레깅스로 인정해주는 거예요~잉”

에절남이 정해주는 에너지절약 기준은? ^^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3일
잠시 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후 후속 보완대책 논의를 위한 긴급 장관회의가 열립니다.

어제 국회에서 한미 FTA가 통과됨에 따라 그동안 논의과정에서 제기됐던 농민 대책과 중소상공인 대책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것은 물론 우리 농민과 중소상공인의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지속적으로 후속 대책을 마련해 나갈 것입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임채민 보건복지 장관,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1차관 등이 참석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3일
11월 23일은 연평도 포격도발 1주기입니다. 1주기를 맞아 국가보훈처에서 추모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가보훈처(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입니다. http://facebook.com/mpvakorea
페이지: 13,112명이 좋아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3일
"여야 모두 국익을 챙기자는 데 마음은 같다고 믿습니다. 정부는 국회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모든 문제들에 대해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히 챙겨주길 바랍니다.

특히 농민과 소상공인 피해에 대해 우려가 많았습니다. 정부도 이미 보완대책 만들어 시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반대의견을 포함해서 국회에서 제기된 모든 문제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ㆍ미 FTA를 체결한 후 비준까지 4년 7개월 걸렸지만 어쩌면 그 시간동안 우리는 정부가 미처 철저히 챙기지 못했던 것을 챙기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한미FTA가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23일 청와대 위민관 회의실에서 긴급 관계 장관회의를 가졌습니다. 대통령은 신속하고도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모두발언 전문을 공개합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1년 11월 23일

"오늘은 연평도 침범을 당한 1년이 되는 날입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이날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해 두 병사의 죽음에 대해 애도를 표하고 많은 부상 장병들에게도 위로를 보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연평도 포격도발 1주기인 오늘 대통령은 지난 6월 창설된 서북도서방위사령부를 찾았습니다. 당초에는 연평도를 찾아 지난해 북한 포격도발 당시 참전했던 군 장병들을 직접 ...만나려고 했지만 기상상황이 좋지 않아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북한은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가 없습니다. 언젠가는 민족 화합을 위해서라도 북쪽이 공식적으로 뜻을 밝힐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빗속에 사령부에 도착한 대통령은 부대현황을 보고받은 뒤 연평도 부대장인 백경순 대령, 백령도 사령관인 최창용 준장을 비롯해 지난해 참전했던 연평도 해병 장병들과 화상전화를 연결해 현황을 묻고 격려했습니다. 특히 우리 주민들이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노력할 것과 유기적인 민관군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우리 해병을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쟁을 하는데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 전쟁억제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사시에는 적의 도발을 용서하지 않는 투철한 정신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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