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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9일

하루 동안 우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1위에 올랐습니다~! 내일이 마지막인 패럴림픽 경기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육상 전민재 선수 '남자 100m 결선'에서 '100m 결선'으로 정정합니다.) 

* 이미지는 9.8 오후와 9.9 새벽 패럴림픽 경기결과 안내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9일

현재 대통령은 블라디보스톡에서 그린란드 일룰리싸트로 이동 중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9일
수많은 취재진들 앞에 섰을때, 대통령은 어떤 느낌일까요?! 
순방중인 대통령의 따끈따끈한 직찍을 청와대 페친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주말 이틀간의 APEC 정상회의를 이제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참석정상 기념촬영을 위해 취재진들이 포토라인에 서있는 모습을 제가 직접 찍어보았습니다. 늘 수고하는 이분들을 위해 한번은 찍어드리고 싶었거든요.
잠시 후 저는 북극권에 위치한 그린란드로 떠납니다. 이미 찾아온 기후변화의 실상을 가장 잘 체감할 수 있는 곳이면서, 인류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기대를 모으는 곳입니다. 우리는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DNA를 가졌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는 것에는 두려움도 있지만 설레임과 기대가 더 앞섭니다. 현지에서 그린란드 총리와 논의하여 그린란드 자원개발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그린란드 일룰리사트까지는 10시간 30분이나 걸린다고 합니다. 좀 여유를 가지고 다음 일정을 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차분한 휴일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9일

한.베트남 정상회담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APEC 정상회의 참석 계기로 개최됐습니다.

대통령과 쯔언 던 상 베트남 국가주석은 양국 수교 20주년을 맞아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양 정상은 지난해 양국 교역이 사상 최초로 185억 달러를 달성하며 지속 성장한 것을 평가하고, 한.베트남 FTA 협상이 조속히 타결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또 원자력, 방위산업, 녹색성장, 고용.노동, 개발 협력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키로 했습니다.

양 정상은 북한 비핵화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도 준수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고 있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부 장관을 접견했습니다.

대통령과 클린턴 국무장관은 최근 북한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북한 신지도부가 비핵화 및 민생개선, 경제회생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일관된 원칙하에 긴밀한 한미 공조를 기반으로 계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대통령과 클린턴 국무장관은 한미 양국이 지난 4년간 공동의 가치를 기반으로 정치.안보.경제.사회.문화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상의 동맹 관계를 구축했다는데 공감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8일

'성장을 위한 통합, 번영을 위한 혁신(Integrate to grow, Innovate to prosper)'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된 제20차 APEC 정상회의 첫째 날 회의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대통령은 역내 무역 투자 자유화 및 지역경제통합 증진, 안정적 공급망 구축 등을 통해 아태지역의 경제성장과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환경상품 관세 인하 리스트에 합의하는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습니다.

1차 정상회의에서 대통령은 현재 세계 경제 위기는 2008년 당시와는 사정이 달라 세계가 동일한 행동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회복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진단하고, 자유무역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8일
APEC 같은 다자 정상회의에서는 본회의장 밖의 외교전도 치열하게 벌어집니다. 복도의 의자도 상관없고, 심지어 그냥 선채로 하는 것도 개의치 않습니다. 해외에 나온 정상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자국의 국익을 위해 촌음을 다퉈가며 회의장을 누빕니다. 우리 이명박 대통령도 그 중 한분입니다. 특히 후진타오 주석과는 주요국 정상 중에서는 유일하게 재임기간을 계속 함께 하며 양국의 관계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APEC 정상회의 중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비공식 회동(pull aside meeting)을 가졌습니다.
대통령을 만난 후진타오 주석이 먼저 반갑게 포옹하며 인사하는 장면입니다.

대통령은 운남성 지진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으며, 이에 후 주석은 감사의 뜻을 표하며 화답했습니다.
두 정상은 5년째 돈독한 우의를 유지하며 한중 외교사에 있어 가장 많은 만남과 교류를 가진 정상들로 기록됩니다. (청와대)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8일

오늘의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를 소개합니다~
 


탁구 여자 단체팀의 조경희, 정상숙, 최현자 선수와 탁구 남자 단체팀의 김공용, 김경묵, 이창호, 김민규 선수 수고하셨습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8일

매일 메달 소식이 들려오네요~ ^^ 우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들 멋집니다!

* 이미지는 9.7 오후와 9.8 새벽 패럴림픽 경기결과 안내입니다.

 

청와대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9월 08일

"양국 교역량이 전년도에 비해 40%가 늘었습니다. 앞으로 양국관계 발전의 전망이 좋습니다"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경제 분야에서 더 발전할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제교류뿐 아니라 동북아 평화를 위해서도 양국 관계는 중요합니다" - 대통령

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러 정상회담이 개최됐습니다.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역내 평화와 안정 및 실질협력 증진을 위해서도 북핵문제가 반드시 해결돼야 한다는 공동의 인식을 재확인했습니다. 

아울러 양국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발전 현황을 점검하고 경제협력, 과학기술협력, 남.북.러 가스관 연결사업 등 3각 협력사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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