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6일
제129차 비상경제대책회의는 수출.제작 금융 현황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오늘 아침 청와대에서 개최됐습니다.
대통령은 세계 경제 상황에 맞춰 해당 부처의 속도감있는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수출 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견했었습니다. 비상에 대한 정부의 대응 속도가 나고 있지 않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대통령 주재로 회의를 하는 이유는 지금이 비상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전체 제도적인 개선도 중요하지만 수출에 관해서는 ...개별 기업에 대해 그때그때 해결해 줘야 합니다. 태스크포스(TF) 팀을 만들어서라도 속도감 있게 해결책을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 수출.제작 금융동향 및 대응방안 자료보기-> http://j.mp/PKBE90
대통령은 아울러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그리고 대기업의 중소기업에 대한 보다 자상한 배려를 당부했습니다.
"2008년 리만브라더스 사태 때는 세계 모든 나라가 지지부진 할 때 한국 기업들이 투자를 계속 해서 회복이 빨랐습니다. 금년도 위기의 성격은 다소 다르지만 세계가 주춤할 때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도 위기는 기회일 수 있습니다. 대형 종합상사들도 어려울 때는 중소기업과의 거래에서 자상한 배려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5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5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5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5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4일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근자에 제 가까운 주변에서 집안에서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서 국민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렸습니다.
그동안 저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를 지켜보면서 하루하루 고심을 거듭해 왔습니다. 답답하더라도 검찰의 수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마는 그것보다는 먼저 국민여러분께 제 솔직한 심정을 밝히는 것이 지금 이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판단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 드립니다. 제 자신이 처음부터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는 확고한 결심을 갖고 출발해서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월급을 기부하면서 나름대로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자부해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바로 제 가까이에서 이런 참으로 실망을 금치 못하는 일들이 일어났으니 생각할 수록 억장이 무너져 내리고 차마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제 와서 누구를 탓할 수 있겠습니까?
모두가 제 불찰입니다. 어떤 질책도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개탄과 자책만 하고 있기에는 오늘 나라 안팎의 상황이 너무나 긴박하고 현안 과제들이 너무나 엄중하고 막중합니다. 국정을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잠시도 소홀히 할 수가 없습니다. 생각할수록 가슴 아픈 일입니다만 심기일전해서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국정을 다잡아 일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것이고 또한 저에게 맡겨진 소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직 겸허한 마음가짐과 사이후이(死而後已) 의 각오로 더 성심을 다해 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국민여러분께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4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3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3일

대한민국 청와대2012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