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소식 > 브리핑 룸

콘텐츠 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청와대 소식

청와대 미디어

국정자료

청와대 광장

청와대 안내

어린이 신문 푸른누리

청와대 관람

서브메뉴 시작

청와대 소식 브리핑 룸

본문시작

C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페이스북

2010

한·중 정상회담 관련 브리핑: No.26; 2010.04.30;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은 30일 상하이 영빈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현안 및 관심사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회담은 예정대로 현지시간 오후 3시 15분부터 30여 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서 두 정상 간에 진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후진..
경제인 오찬간담회 관련 브리핑: No.25; 2010.04.30; 경제인들과의 오찬 관련해서 몇 가지 말해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은 경제인들의 의견을 많이 들었는데, ‘중국의 시장상황이 과거와 너무 많이 달라져 있다. 급격하게 변하고 있다.’ 그러면서 ‘중국은 관의 힘이 강한 나라이기 때문에 정부에서 노력을 해 달라’ 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특..
한-네덜란드 정상회담·오찬 관련 브리핑: No.24; 2010.04.28; 28일 청와대에서 오찬까지 이어졌던 한·네덜란드 정상회담과 관련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양국 정상 간에 깊은 신뢰와 우의를 다지고 협력을 다짐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단독정상회담, 확대정상회담, 오찬으로 이어진 일정이었습니다. 발커넨드 총리는 “처음 한..
제2차 교육개혁대책회의 관련 브리핑: No.23; 2010.04.26; 26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남부교육청에서 열린 제2차 교육개혁대책회의에서의 대통령 마무리 말씀을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의 얘기를 많이 들어야 한다. 그리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 많은 얘기를 듣고 일단 시행에 들어가면 신속하게 효과적으로 추진해야 한..
수석비서관회의 관련 브리핑: No.22; 2010.04.26; 이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천안함 순직 장병 애도기간에 모든 공직자들은 추모하는 마음을 갖고 전 국민과 함께 해야 한다. 검찰은 이번 ‘스폰서’ 사건을 내부 문화를 바꾸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단지 이번 사건을 조사해서 처리하..
이 대통령, 30일 중국 상하이 방문 관련 브리핑: No.21; 2010.04.25; 이명박 대통령은 4월 30일 금요일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후진타오 중국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에 대통령이 후진타오 주석과 만나면 여섯 번째 정상회담이 됩니다. 2008년 5월 27일 공식 방중, 2008년 8월 9일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참석, 2008년 8일 25일 후진타..
전직 대통령 초청 오찬간담회 브리핑: No.20; 2010.04.23; 이명박 대통령은 23일（금） 김영삼, 전두환 전 대통령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국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늘 오찬 회동은 12시 경에 시작을 해서 14시 경까지 두 시간 가량 정도 진행 됐습니다. 대통령께서 먼저 도착하신 전두환 대통령을 영접하시고 그 뒤에 도착..
56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관련 브리핑: No.19; 2010.04.23;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오전 7시반부터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주택 미분양 해소 및 거래 활성화방안’을 보고받고 “서민경제에 직결되는 주택경기와 전체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나 건전한 주택경기를 위해선 또한 건설업자의 자구노력이 병행되어야 한..
군 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 관련 브리핑: No.18; 2010.04.22;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군 원로 초청 오찬 감담회에 참석했습니다. 군 원로들과의 오찬에서 원로들이 준 의견부터 말씀 드리겠습니다. 군 출신이다 보니까 상당히 군의 입장에서 의견을 많이 주셨는데 성함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지난번 백령도를 방문해서 실종..
7대 종단 초청 오찬간담회 관련 브리핑: No.17; 2010.04.21; 21일 7대 종단 대표 초청오찬은 낮 12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됐습니다. 종단 대표와 이대통령의 발언을 요약합니다. 종단 지도자분들로부터 천안함 사고 이후 국론을 모으고 갈등을 치유할 조언과 지혜를 듣는 자리였습니다. 이대통령은 오찬 내내 이분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7대 종단이 국..
여야 3당 대표 오찬 관련 브리핑: No.16; 2010.04.20; 20일 오천 청와대에서 있었던 3당 대표 오찬이 조금 전에 끝났습니다. 12시에 시작해서 1시 43분에 본관 입구까지 대통령이 내려와서 3당 대표들에게 “오늘 고마웠다”고 “반가웠다”고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니까 통상적으로는 2층에서 인사를 하는데 오늘은 본관 입구까지 내려..
제17차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 No.15; 2010.04.20;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천안함 침몰 사고로 인해 나라 전체가 애도하는 분위기다. 원인 규명 등 후속 조치는 차질없이 진행해야 하지만 이로 인해 국정에 차질을 빚어서는 안 된다. 국무위원들이 중심을 잡고 여러 국정 현안을 꼼꼼..
외교안보자문단 오찬간담회 관련 브리핑: No.14; 2010.04.19;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외교안보자문단 오찬간담회에서 “이번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우리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국가안보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 이번 사건으로 우리는 더욱 단합하게 될 것이며 지금은 모두가 서로 격려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의 국제..
신임 장·차관 임명장 수여식 관련 브리핑: No.13; 2010.04.16;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있었던 장관·차관 임명장 수여식 관련한 대통령 말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어려울 때 중책을 맡게 됐다.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 관행에 안주하지 말고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 달라. 우리가 고생하는 만큼 국민이 편하고 나라가 달라지게 돼 있다. 어려..
안보관련 긴급수석회의 관련 브리핑: No.12; 2010.04.15;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오후 안보관련 수석회의를 긴급 소집해 천안함 인양 상황을 보고 받고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그동안 한명의 생존자라도 남아 있지 않겠느냐는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가족들의 애통한 마음을 무엇으로 위로해야 할 지 모르겠다. 국민들도 나..
5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관련 브리핑: No.11; 2010.04.15;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들은 불가항력적인 요소이므로 우리가 스스로 극복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정부는 규제합리화로 기업 활동을 잘 할..
UAE 아부다비 왕세자 면담 관련 브리핑: No.10; 2010.04.13; 이명박 대통령은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미국시각으로 12일 오후 4시 30분부터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30여 분간 모하메드 UAE 아부다비 왕세자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작년 12월 UAE 방문 때 합의된 양국간 제반 협력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
반기문 UN 사무총장 면담관련 브리핑: No.9; 2010.04.13;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시각으로 12일 오후 2시 50분부터 30여 분간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면담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먼저 천안함 사고와 관련해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아이티 지진 사태에 대해 “한국정부와 민관이 5천만 달러에 가까운 지원금과 신속한 PKO..
국가고용전략회의 관련 브리핑: No.8; 2010.04.08;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오전 충남 천안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린 국가고용전략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다음은 대통령의 마무리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는 혁신적인 기술변화의 시기를 맞고 있다. 몇 년 안에 자리를 못 잡으면 완전히 밀려나게 된다. 위기의식을 갖고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 좋..
대한노인회 초청오찬 관련 브리핑: No.7; 2010.04.07; 7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초청 오찬과 관련해서 마무리 말씀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은 “저도 이미 노인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 참석자분들이 모두 웃으셨습니다.) 저도 여러분과 같은 입장이다. 이중에는 형편이 좋은 분도 계시고, 아닌 분도 계시고, 아무..

처음으로

마지막으로

미디어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