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와대 단체관람객을 모집하며 일부단체에서 "청와대 관람 후 대통령 면담 및 오찬까지 함께 할 수 있다"며 관람 희망자들에게 회비를 걷은 불미스러운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관람은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관람 후 일체 대통령 오찬 및 면담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경복궁 동편 주차장 내에 위치한 만남의 장소는 청와대 관람을 시작하기 전에 관람객들이 집결하여 인원점검과 신분확인을 하는 곳입니다.
춘추관은 170여 명의 기자들이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항들을 취재, 보도하는 곳으로 1층에는 기자실과 브리핑룸이 마련되어 있고 2층은 대통령 연두기자회견과 각종행사 등을 하는 다목적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고 대통령 내외분을 모시고 어린이날 행사를 비롯하여 각종 야외행사를 하는 곳 입니다. 120여 종의 나무들과 잘 가꾸어 놓은 잔디밭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청와대 옛 본관이 있던 자리인 청와대 경무대터 입니다. 구본관 건물은1993년 철거하였고, 첫 대통령의 관저와 집무실을 그대로 기억하자고 하여 이를 상징하는 표석 하나는 이 위치에 높이 그대로 남겨놓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 언덕은 관저를 허물면서 경복궁의 후원의 모습으로 복원시켜 놓았습니다.
청와대하면 떠올리는 곳인 본관은 대통령의 집무와 외빈 접견 등에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우리나라 건축양식 중 가장 아름답다는 팔작지붕을 올리고 한식 청기와로 이어져있습니다. 이 건물은 1989년 22명의 전문가로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많은 의견을 수렴한 뒤 1991년 9월 4일에 신축되었습니다.
영빈관은 글자 뜻 그대로 손님을 맞이하는 곳입니다. 외국 대통령과 큰 회의를 위한 공식 행사를 이곳에서 합니다. 1층은 만남의 장소 및 공연을 2층은 식사대접과 행사를 합니다. 청와대 관람을 하시면 이곳 앞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칠궁은 청와대 서남쪽에 있는 일곱 개의 궁으로 옛날 조선시대 때 왕을 낳은 후궁들의 위패가 있는 곳입니다.
청와대 분수대 앞 광장에서는 관광객과 관람객을 위한 의장대 행사를 하고 있으며, 주말(토,일)과 공휴일에만 운행하는 8000번 시내버스가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분수대까지 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