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1회 을지 비상국무회의와 제35회 국무회의가 오전 9시부터 10시 전까지 지하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됐습니다.
회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을지 국무회의 관련해서는 내용을 생략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국무회의에서 대통령 말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의결 사안으로 외교통상부에서 국제협력단 총재의 명칭을 이사장으로 바꾸겠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공기관도 그렇고) 현재 총재라고 이름 돼 있는 것들이 민주화 사회에 맞지 않는다. 바꾸는 것이 좋겠다. 각 부처에서 국회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서 가능한 한 이번 정기국회 내에 바꿀 수 있도록 협의해 보라” 고 지시하시고 “정부 산하 기관도 명칭을 바꾸면 민간단체도 바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총재라는 명칭에 대해 검토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꿔달라는 당부로 이해가 된니다.
그리고 마무리 말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통령은 “8·15 경축사를 통해 제시된 것들에 대해서 관련 부처에서 점검해 주고 부처별로 계획이 수립되면 국무회의 등을 통해 보고해 주길 바란다.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줄일 건 줄이지만 필요한 곳에는 더 투입을 해서 내년 예산 특성이 뚜렷하게 인식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당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재부와 협의해 달라“ 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대기업 등이 동반성장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 기업 문화 변화 조짐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는 기업 스스로 기업문화가 변화될 수 있게 하고 이에 대해서 도와줄 것들이 있으면 도와줘라”라는 취지의 말이 있었습니다.
또한 “8·15 경축사에서도 언급했지만 가을 전월세 파동이 예측되니 단기적으로라도 필요한 조치가 있는지 국토부를 주축으로 해서 점검하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호남지역, 특히 전북지역 수해 복구 관련해 주민들이) 공직자, 군인, 경찰, 소방관 등이 도와줘서 고맙다는 내용의 언론보도를 봤다. 이번 수해에서도 공직자들이 신속하게 특히 험한 일들을 자발적으로 해 주어서 특별히 고맙다. 좋은 문화의 형성이라고 생각해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2011년 8월 16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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