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내일(22일) 오전 10시 여야 3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 북한 김정일 위원장 사망과 관련해 국가안보상황을 직접 설명하고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내일(22일) 회담에는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 김진표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참석할 계획이며,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실장, 정무·외교안보·홍보수석이 배석합니다.
2011년 12월 21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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