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비상경제대책회의로 이름을 바꾸고 첫 번째 회의가 7시 30분부터 9시 30분정도까지 있었습니다.
김태준 금융연구원장이 “글로벌 재정위기에 금융부분 영향 및 대응”에 대해서 발제 보고가 있었습니다. 현재 금융권에서 대응하고 있는 방안과 외화문제,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이어 신동규 은행연합회장이 “공생발전을 위한 금융 부분의 역할” 을 주제로 고졸인력 채용 확대와 서민금융 지원 강화, 사회 공헌 활동 등에 대한 보고를 했고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대통령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지금 위기상황에서 금융권이 해야 될 역할 등에 대해서 주로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 우리는 위기에 철저히 대처하면서도 활력을 찾아야 한다. 도전적이고 혁신적으로 하자. 어려울 때 일수록 금융기관이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수출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수출 보증 등 금융권에서 어떻게 지원할 수 있을지 전략적으로 검토해 달라.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이 어려운 지금 수출과 기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우리가 세계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위기 속에서 금융산업의 차별화된 역할을 생각해 달라. 그러면 우리 대한민국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위기일수록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어려운 사람들이 더욱 어려워진다. 중소기업, 서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배려, 그리고 관심을 부탁한다. 이렇게 어려울 때는 기업과 정부가 약자 층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의무적으로 일자리를 만들어 주자는 의지를 한번 다져보자.” 고 말했습니다.
2011년 10월 6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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