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에서는 경제수석실로부터 국민경제대책회의 운영방향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4월부터 국민경제대책회의를 매주 개최키로 결정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중동 사태 등으로 대외 경제가 어렵고, 국내적으로도 물가안정 등 시급한 국정 현안이 많다. 정부는 이런 국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쏟아야한다. 그런 차원에서 그 동안 2주에 한 번 하던 국민경제대책회의를 매주 개최하자.
공직자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주고, 특히 기업들이 수출 활동이나 경제활동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지 점검해 주기 바란다. 기업들이 경제활동을 잘 해야 일자리가 창출되고 서민생활이 안정될 수 있다”
2011년 3월 28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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