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G20과 함께하고 있는 하루라는 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확대비서관회의에서 G20 정상회의와 관련해서 주제 발표 토론이 있었고, 중앙언론사 보도·편집국장단 오찬간담회에서도 G20과 관련된 말씀이 대부분 오갔습니다.
대통령께서는 “G20과 관련해서는 경제적 가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계적으로 주된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경제외적 가치도 있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고 확대비서관 회의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당부말씀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담으로 말씀드리면 오늘 회의에서 대통령은 물병이라도 들고 뛰어야 되는 것 아니냐, 우리일 아니니까 관계된 수석실, 관계된 부처만 일한다는 게 아니라 물병이라도 들고 뛰면서 보면 자기가 하는 일과 연관이 되는 것을 찾게 되고 그 가치를 발전하게 될 것이라며, 직원들을 독려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 회의에서는 한·EU FTA 체결과 관련해서 마지막 타결하기까지의 스토리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래서 27개국 설득하는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 예를 들어 A국가가 찬성하면 B국가가 반대로 돌아서고, B국가가 찬성을 하니까 다시 A국가가 반대로 돌아섰던 일, 러시아에서 한·이태리 정상회담를 통해 마지막으로 이태리를 설득한 것 등을 설명 하면서 한·EU FTA의 의의와 그런 것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한·EU FTA뿐만 아니라 G20 정상회의 등을 통해 국운 상승의 역사적 계기를 막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이 길을 미리 보고 기회로 잡겠다고 생각해야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나 나라는 기회 이후에 기회가 지났음을 깨닫기도 한다. 그래서 내가 막연한 운명론적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이런 한·EU FTA나 G20에서, 우리가 국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보면서 국운 상승의 역사적인 기회를 얻었고 그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기회를 잡을 수 있겠구나. 선진일류 국가가 될 수 있겠구나. 그래서 공정사회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열정을 쏟고 있다.”
이렇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현장에 있었던 분들은 이 부분을 오해 없이 들을 수 있었는데 추가로 대통령 발언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ASEM과 APEC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세계 일부의 제한된 회의체이며 주최는 회원국이 돌아가면서 맡게 된다. 하지만 G20 정상회의는 다르다. 세계경제 최상위 협의체로서 불안정한 지구촌 경제를 되살릴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그래서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오늘 두 번 모임에서 다 언급을 했습니다.
그러시면서 우리 직원들에게는 독려하는 말씀으로, 언론에게는 언론의 관심과 공유해야 될 책임감에 대한 당부말씀으로 이 말을 했습니다.
2010년 10월 15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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