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제6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이해 자원봉사자 초청 오찬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마무리 말씀을 통해 “곳곳에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아서 오늘 이 자리를 만들었다. 정부가 다 할 수는 없는데 정부 손이 못 미치는 곳에 여러분들이 애정을 갖고 자원봉사 하는 마음이 많이 전달되어서 사회가 훈훈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참고로 오늘 대통령은 훈포장 대상자에게 친수하시는데 예전처럼 딱딱한 무대를 만들어 수여하지 않고 타운미팅식으로 진행이 됐습니다. 최근 집배원, 사회복지사 초청 행사 때도 이와 같은 형식이었습니다. 이것은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의전상의 행사 형식 변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011년 12월 5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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