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중도실용기조는 변함이 없다. 자칫 천안함 사태로 우리의 중도실용기조가 흔들리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본다. 국제사회에 원칙과 비전을 제시하면서도 국정운영과정에서 중도실용정책이 확고하게 유지되도록 힘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천안함 사태를 계기로, 분단된 국가상황에서 국가 정체성을 더욱 확립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청소년,자라나는 세대의 교육도 들여다보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10년 5월 31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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