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둔 5월 1일(금) 오전 10시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 총무원장 지관스님과 봉축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종정 법전스님과의 통화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축하도 드리고 문안도 드리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큰 스님도 건강 좋으시죠?”라고 안부를 물은 후, “지난번 비오는 날 밖을 보시던 때가 인상이 깊어 기억하고 있습니다. 가고도 싶고 뵙고도 싶습니다. 제가 한번 들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관스님과의 통화에서는 “부처님 오신날을 축하드립니다. 불교계가 금년에도 부처님 오신날을 계기로 우리 대한민국이 잘 되도록 많이 축복해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2009년 5월 1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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