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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신임 차관 임명장 수여식 관련 브리핑
201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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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차관 임명장 수여식 관련 브리핑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 등 신임 차관급 5명에게 임명장을 주고 환담했습니다.


▶다음은 대통령 말씀 요지입니다.


“장차관들은 사무실에서 보고만 받지 말고 현장을 자주 가야한다. 장관들은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는 현장을 점검하는 게 좋겠다. 사무실에 앉아 보고 받는 내용과 현장 상황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현장을 찾아 민원인이나 국민들의 목소리를 생생히 들어 국정에 반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항상 일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비록 즉각적인 해법을 제시할 수 없더라도 얘기를 들어주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국민 입장에서 하소연을 들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답답한 것은 사실이다”
 

 

임명장을 받은 차관급 공직자는 윤상직 차관 외에 김정관 지식경제부 2차관, 한만희 국토해양부 1차관, 최민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박찬우 소청심사위원장 등이었습니다.

 

 

2011년 5월 23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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