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2일 국무회의를 마무리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물가, 전세값, 구제역 매몰지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서민들의 고통이 큰 상황이라는 것을 국무위원들은 잘 인식하고, 각자 역할을 충실히 할 뿐아니라 관련 부처들이 협조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 해달라.
국정 3주년이라고 해서 일을 하는데 특별한 것은 없다. 그러나 국무위원들이 각오는 새롭게 다질 필요가 있다.
국무위원들은 일하는 데 있어 투철한 ‘국가관’과 ‘국민관’을 가져야한다. ‘국민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국민의 입장에서 일 해 달라.”
2011년 2월 22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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