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남북연락사무소 거부에 대한 청와대 입장>
남북연락사무소는 진정성 있고, 실질적인 남북간의 대화와 협력을 위해 상시적인 채널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구상한 것이다.
대북전략 차원의 제한이 아닌 만큼 북측의 거부의사에 대해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2008년 4월 26일
청 와 대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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