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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

인천공항 발전 유공자 포상 관련 브리핑
2011-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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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발전 유공자 포상 관련 브리핑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인천국제공항이 2010년 세계공항서비스 평가 6연패 달성에 공헌한 환경미화원 노귀남 씨(62, 여) 등 7명을 포상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정부의 훈포장은 일에 대한 기여도 보다는 윗사람 위주로 주어졌다. 그러나 일선에서 실제적으로 열심히 일한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들이 그 첫 케이스이다. 또 이런 훈포장을 장관이나 사장이 전수하지 않고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직접 주는 것도 아마 기록일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직업에는 귀천이나 위아래가 있지 않다. 나름대로 다 귀한 것이다. 어떤 일을 하든지 긍지가 필요하다”면서 노 씨에게 “나도 대학 다닐 때 재래시장에서 환경미화원을 했다. 그래서 환경미화원으로 열심히 일해 훈장을 받으신 분을 만나니 더욱 반갑다”며 격려했습니다.


오늘 포상에는 환경미화협력사 직원인 노 씨가 동탑산업훈장, 환경미화관리자인 신수정 씨(41, 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철탑산업훈장을 받았고, 임홍헌 씨(48, 남,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 리병로 씨(52, 남, 인천공항세관)가 근정포장, 김문회 씨(65, 남, 자원봉사자) 등 3명이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

 


2011년 3월 28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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