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차관 인사 네 분 발표하고, 다른 정부 인사 두 분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행정안전부 제2차관에 이종배, 현재 행정안전부 차관보 입니다.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과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지냈습니다. 지금 현재 행정안전부 차관 두 분이 다 총리처 출신인데, 이번에 지방행정 전문성을 고려해서 이종배 차관보를 차관으로 내정했습니다.
다음은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에 오정규, 현재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입니다. 대통령실 지역발전비서관을 지냈고, 지식경제부 무역정책관을 지냈습니다. 고용노동부 차관에 이기권, 현재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입니다.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과 서울지방노동위원장을 지냈습니다. 오정규, 이기권 두 분 차관 내정자는 대통령실 비서관을 지낸 공통의 경력이 있는데,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농림부 차관 내정자의 경우에는 외부의 시각으로 개혁적인 사고를 가지고 농림부를 개혁하리라고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기권 차관 내정자는 노사정 업무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여성가족부 차관에 김태석, 현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입니다. 여성가족부 청소년가족정책실장과 여성부 기획조정실장을 지냈습니다. 여성정책 분야 전문성을 인정했고, 특히 여성부 출신으로 최초의 차관을 맡게 됩니다.
다음, 다른 정부 인사 말씀드리겠습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수석부의장에 김현욱, 현재 사단법인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11대, 12대, 13대, 15대의 4선의 국회의원을 지냈고, 자민련 부총재와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를 역임했습니다. 4선 국회의원의 정무적인 경험과 평화통일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 인사입니다. 다음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상임위원에 엄현택, 현재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이고, 주요 경력으로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과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을 지냈습니다. 노사 전문가로 조정과 통합의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입니다.
6일 오전 현충원 추념식 행사 전에 있었던 ‘호국의 형제’ 안장식을 눈여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후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끝내고 나서 국방부에 있는 유해발굴감식단에 도착하셔서 격려를 했습니다.
대통령 추념사 중에 “조국은 영원히 잊지 않을 것입니다.”와 유해발굴감식단에 도착해서 방명록에 서명한 ‘최후의 한 분까지 찾을 때까지 우리는 최선을 다합시다’라는 부분에서 알 수 있듯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돌아가신 이후에도 최선을 다해서 국가가 찾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입니다.
2011년 6월 6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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