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수) 오전 현안 회의를 주재하기 앞서 “임기 마지막 날까지 초심을 갖고 흔들림없이 나아갈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임기 마지막 순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국정에 매진하겠다는 대통령의 평소 생각이 담긴 것입니다.
또한 국정운영은 그 연속성을 감안할 때 ‘반환점이 있는 마라톤’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한 것입니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시간을 분절해 의미를 부여하지 말라는 당부가 담겨있습니다.
2010년 8월 25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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