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22일 열린 보훈처 업무보고에서는 ‘최근 안보환경에 따른 보훈정책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고, 참석자들은 나라사랑 교육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마무리 말씀을 소개하겠습니다.
남을 위한 희생 필요
“자기 위한 희생을 뛰어넘어 남을 위한 희생을 할 때 선진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나눔문화도 활발히 이뤄져야 하고, 내 나라 지키는 것에서 나아가 세계평화를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나라사랑 교육이 매우 중요
“남을 위한 희생을 위해서는 보훈이나 안보, 나라사랑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통일, 안보, 평화, 나라사랑 등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보훈처가 관계부처와 잘 협력하기를 바란다. 글로벌한 생각을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데 인식을 함께 해 달라”
젊은이들 격려
“서해5도 배치 위해 해병대 가겠다는 젊은 사람이 많다. 매우 긍정적인 변화이고 젊은이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알 수 있다”
2010년 12월 22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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