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1일 KBS 신임사장 선임을 위한 공모 마감(11월10일)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지시했습니다.
“KBS 신임사장은 공영방송으로서 KBS 위상을 회복시킬 수 있는 비전과 철학을 갖추고, 방송통신 융합 시대에 미래 방송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다해야 한다. 그런 만큼 KBS 이사회는 책임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최적임자를 뽑아주기 바란다. 불필요한 정치적 오해나 부적절한 논란이 없도록 추후 선임 절차도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2009년 11월 11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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