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18일 오후 8시 10분경까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 다음은 주요 내용입니다.
이 대통령 : “오늘 이렇게 만나 매우 반갑습니다. 모두 동지 같아요. 한 분 한 분 다 애를 쓰셨습니다. 애쓰신 분들 힘이 다 모아져서, 단합이 잘 되고 팀웍이 좋아서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가 가능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그 고마움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잘 치러지고 그 이후에 시설이 국가 발전에 잘 활용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성공적인 올림픽을 위해 건배!”
조양호 유치위원장 : “많은 분들이 열심히 뛰어주고 정부에서도 지원해 주어서 가능했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애를 쓰셨습니다. 만루홈런을 친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에 더반까지 대통령께서 직접 오신 것도 원인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2018년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위해 건배!”
이 대통령 : “이번에 다 못 불러서 미안해 가지고 제가 문자 메시지를 보냈어요. 여기 오신 분들은 안 보냈어요.”
박용성 KOC 위원장 : “우리 직원들이 받고 가짜 아닌가….(웃음)”
최문순 강원지사 : “강원도 전 지역에 현수막이 붙었습니다. (대통령님) 한번 다녀가십시오.”
이 대통령 : “한번 가야겠네요.”
(본격 만찬)
이 대통령 : “앞으로 평창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잘 치러지고, 이후에 시설이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게 활용되어 계속 사람들이 모여들어 동남아(동계)스포츠의 중심이 되어야 해요. 그것까지 생각해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력을 쏟아야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지혜로우니까 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 일에 다 힘을 모읍시다. 오늘 고맙습니다.”
2011년 7월 18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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