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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러시아 어선 구조한 아라온호 격려
20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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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온호 격려통화 관련 브리핑

 

이명박 대통령은 남극해상에서 빙하와 충돌한 러시아어선 스파르타호를 성공적으로 구조한 아라온호의 극지연구소 김예동 단장(58, 남극대륙기지건설단)과 전화통화를 갖고 구조과정에서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큰일했다. 수고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인명을 구조하여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한 아주 잘 된 일이다. 지난번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도 통화에서 매우 고맙다고 했다"며 "남극기후가 불규칙하니 안전사고에 철저히 유의하고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 장보고 기지 건설에 최선을 다해 달라. 단원들 모두에게 새해 인사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단장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쳐 기쁘게 생각한다. 장보고 기지건설과 극지연구에 관심을 갖고 배려해 준 국민 여러분과 대통령께 감사드린다"고 답했습니다.
 
오늘 통화는 오후 6시부터 약 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2011년 12월 28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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