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이성호 국방대 총장 등 육군 중장 4명으로부터 보직신고를, 권태오 수도군단장 등 4명으로부터 중장진급 및 보직신고를 받고 격려했습니다.
▶다음은 대통령 말씀 요지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를 보낸다. 새로 맡은 직위에서 열심히 일해주기 바란다. 관행대로 하지 말고 새로운 창의력을 살려 뭔가 발전적으로 일하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군은 특히 장병들의 교육에 힘써야 한다. 요즘 초중등학교의 국가관 교육이 다소 혼란스러운 측면이 있다. 가장 확실하게 젊은이들에게 국가관을 확립해주는 곳이 군대이다. 육해공군을 막론하고 반복적인 교육으로 투철한 국가관을 확립하게 했으면 좋겠다.
우리가 확고하게 단합돼 있으면 북한이 우리를 흔들 수 없다. 우리가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안보를 위해서는 무장과 정신력도 중요하지만, 최고의 안보는 국민의 단합이다.”
2011년 4월 25일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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