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싱가포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및 진출기업인 대표 간담회’에서 “내 임기 중 목표는 선진국이 되기 위한 기초를 닦는 것”이라면서 “인기를 끌고 인심을 얻는 데는 관심이 없으며 대한민국을 선진화하고 모든 분야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다는 단단한 각오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 참석자가 “싱가포르 현지인들이 드라마 ‘대장금’ 방영 이후 한국 음식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자 “한국을 세계에 알리는 데 음식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요즘 나도 막거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방한한 외국정상들과 만찬 때 의도적으로 막걸리를 내놓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2009년 11월 14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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