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제38차 비상경제 대책회의에서 ‘청년들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벤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벤처기업의 활성화야말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우리의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필수조건’이라며 ‘정부는 적극적으로 길을 만들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 젊은이들이 용기있게 창업에 나설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우리 사회에 기업가 정신이 퇴조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벤처가 붐을 이뤘던 2000년대 초반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만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한다면 우리 사회에 다시 한 번 벤처 붐이 크게 일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6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는 표철민 위자드웍스 대표 등 2, 30대 벤처 기업인들과 창업투자사 대표 등 관계자들도 참석해 운영상 애로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고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했습니다.
2009년 11월 26일
청 와 대 홍 보 수 석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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